창가쪽 자리를 잡으려면 예약이 필수더군요.
대신 자리만 잡는다면 상당히 좋아보였어요. 특히 소개팅 같은거 하기에 아주 좋을듯?


테이블은 뭐 이렇고요.


빵은 특색이 없습니다. 그냥 보통 빵!


코스로 나오는 샐러드지만 상큼하니 좋습니다.
치즈도 맛있고, 과일도 신선하고...


수프도 적당히 입맛을 돋우기에 굿!


런치코스에서 선택가능한 3가지 메뉴중 하나인 파스타입니다.
크림이 진한편이라 제 입맛이 딱 맞더군요.


해산물 리조또.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무난하게 누구나 드실 수 있는...


피자는 개인적으로 얇은것을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그런지,
잘 손이 가지 않더군요.


디저트입니다.
달달해서 입을 정돈하기에 좋고요.
이후 녹차나 커피, 홍차 한 잔이 제공됩니다.


# 강남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뉴욕제과 2층의 아비치로마입니다.
뉴욕제과에서 운영하는곳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특히 런치코스가 몇개 있는데, 위에 먹은것은 1만5천원짜리입니다. 부가세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수프, 빵, 샐러드, 메인, 디저트, 차 까지 하나의 코스인데, 전혀 부실함 없이 배를 채워줍니다.
저녁은 조금 더 비싸겠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창가자리를 잡으면 매우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고요.
스테이크는 한우로만 만든다고 하는데, 다음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강남역이 참 먹을곳이 없는 동네인데, 은근히 괜찮은 곳을 찾은것 같네요.
항상 눈앞에보고 지나쳤던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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