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5번출구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예전에 그리스요리전문점인 샌디앤드락 자리네요.


가게이름처럼...
스페인요리의 대명사인 빠에야를 주 메뉴로 하고 있습니다.


빠에야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하고, 가격대는 1인당 1만4천원선 이랍니다.


메뉴판닷컴에서 라 빠에야를 검색하면 쿠폰이 나오는데요.
이 수프1개와 간단한 디저트 1개가 나옵니다!


이것이 빠에야 입니다.
가장 인기가 좋다는 빠에야 믹스따.


고로케예요.
사이드메뉴 정도죠. 가격은 6천원대 후반.


이게 디저트예요.
살짝 녹은듯한 아이스크림 스타일의^^


# 저의 첫 여행지가 스페인이었기 때문에, 애착이 강한편인데요.
그중에서도 외국에서 처음맛본 전통요리인 빠에야에 대한 사랑도 대단한 편입니다^^
홍대에 엘 플라토 등 스페인 요리집이 생기고 있고,
서울 각 지역에 관련 전문점이 많지만 다른곳은 제대로 된 샤프란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더욱 이곳의 빠에야를 기대했습니다.
이곳의 리뷰들을 보면 스페인요리사가 직접 요리를 한다는데, 먹을때 주방을 보니 그냥 아주머니가 하시네요;;
이제 방법을 가르쳐주고 떠난건가요? ;;
그래서 그런지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정통 빠에야 보다 조금 묽은 편이고, 간도 조금은 짠 편이고요.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을 가졌네요.
기대가 너무 컸던 지, 아쉬움도 그만큼 크네요.
서버들의 친절함만 기억에 남습니다.

누군가 스페인에 가시거든 미친듯이 빠에야만 먹고 돌아오세요.
다시는 그 맛을 맛보실 수 없을지도 모르니...;;
트랙백 1,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동완짱과 메신저로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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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er-up 2009.02.05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엔 정통 빠에야를 먹고 올수 있으려나??
    저축만이 살길!!

  2. dawn 2009.02.2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에야..저도 저의 어머니도 모두모두 좋아라하는데 제대로 하는 집 찾기가 어렵죠
    전에 청담동에 '라 에스끼나'라고..정통에 가깝게 하던 곳이 있어 애지중지 했는데(거긴 통돼지도 했었죠)
    바쁘게 살다 어느날 가보니 없어졌더라고요..허락도 없이 으므으므 -.ㅜ

    그 이후에 찾은 곳이 하나 있습니다. 마포 공덕동 트라펠리스 건물에 '비노비또'
    이름에서 보이듯이 와인 바 인데 소믈리에가 운영하고(하지만 늘 소믈리에가 있는건 아니에요..)
    쥔장이 빠에야를 넘 좋아해서 주로 이탈리안 메뉴인데도 빠에야를 추가했다고 해요
    스페인 빠에야보다 약간 이탈리안 내지는 국물좋아라 하는 울나라 입맛을 섞은것 같긴 한데
    빠에야 메뉴는 해산물 빠에야 딱 한가지에요

    최근에는 강남쪽에도 체인을 냈다고 하는데 전 가본적이 없어서..
    암튼 빠에야 고파하는 데에 동질감 느껴서 몇자 적습니다

    • BlogIcon 동완짱 2009.02.24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 에스끼나를 아시는군요^^
      골목길 모퉁이의^^

      거기 말씀하신대로 꼬치니요 아사도 (어린 통돼지)를
      판매하던 유일한 가게였는데 ㅠㅠ 허락도 없이;;;

      음...공덕동 트라펠리스 잘 알고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와인을 꼭 먹어야하는 분위기는 아니죠? ^_^

  3. dawn 2009.02.2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와인..먹어주면 물론 엄청 반겨주겠지만
    저도 별로 주당이 아닌지라...거의 밥집으로 이용을..ㅎㅎ
    규모가 작은 집인데 분위기 좋구요
    저희는 워낙 단골이라 그런지 와인 안 마신다고 눈치보인적은 한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