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닭갈비


요리하는 모습


불에 익어가는...


서비스로 나오는 콤비 ㅋ


살얼음이 살짝 있는 시원한...


야채를 조금 더 얹고...


우동사리는 반드시 닭갈비 먹기전에 넣어라.


자알~익었다!


아~먹고싶어!!


난, 이 우동사리가 좋더라.


마지막엔 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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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명물 닭갈비다.
어릴적부터 춘천에 살았던 나는, 닭갈비 맛은 기가막히게 구별한다.
아무리 간판을 "춘천닭갈비"로 달아도, 그 맛은 따라하지 못하더라고...

팀 워크샵을 춘천으로 정한 나는, 꼭 가고싶은곳이 있었으니...
어릴때 먹던 바로 그 춘천 우성닭갈비!
닭갈비의 원조이자, 1.5닭갈비, 우미닭갈비 등과 함께 전통을 자랑하는 그 곳...
위치는 춘천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킬로 이내에 있다.

춘천에서는 닭갈비를 구울때 기름칠을 하지 않는다.
그만큼 담백하면서 맛있다는 이야기.

게다가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우동사리!
서울엔 쫄면, 떡 사리등 잡종(?)사리를 권하지만
춘천에는 보통 그러한 사리들은 없다.

우동사리가 가장 맛있는데, 이건 닭을 먹고 먹어도 좋지만
닭이 익기전에 넣어서 먹으면 훨씬 맛있다.
우동과 닭을 먹고나서는 밥을 시켜서 볶아먹으면 끝!

가격은 3대(춘천에서는 주로 "대" 로 팔았다) 1인분에 7500원
4명이 먹으면 3인분에 우동사리 2개, 밥1개 볶으면 딱 맞을듯.
조금 비싸보여도, 모듬사리 이런게 별도로 없이 다 들어있고
보통 음료수도 서비스로 나오는지라, 큰 부담 없을듯.
아니, 설령부담이 된다해도 이 맛은 춘천 아니면 맛볼 수 없는 그 맛이다.

맛집부문 짱컴포인트 97점.

P.S 서울에서도 우동사리 넣어주는 닭갈비집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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