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비스트로 75015 입니다.
홍대정문에서 보면, 커피프린스 직전 골목에 있습니다.


브런치로 많이들 오시는것 같군요.
카페로서도 손색이 없지요.


조용한 내부입니다.
식사보다는 커피를 드시는 분이 많더군요.


프랑스 요리인 갈레트 입니다.
근데 갈레뜨 특성상 처음 드시는 분들은 그다지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밀 전병에 샤워크림이나 소스를 발라서 드신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역시 프랑스 요리인 끼쉬입니다.
갈레뜨에 비해 드시기 쉬울것 같군요. 특히 약간은 느끼한것에 적응이 되신 여자분들이 좋아하실 아이템.


아이스크림입니다.
6천원대였던것 같습니다^^;


# 75015 의 뜻은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가 있는 곳의 zip code (우편번호) 라고 합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이 곳 주방장이 르코르동블루 출신이라고 하네요.
프렌치 비스트로이자 브런치 가게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곳인데,
프랑스 요리를 잘 드시지 않는다면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한숨을 쉴 지도 모릅니다만^^
끼쉬나 갈레뜨등을 그리워하던 분이라면 달려가 보시길 바랍니다.
음식가격도 저렴하고 커피도 저렴하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도 갈레뜨 등은 그다지 좋아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자주 갈것 같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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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전 2009.09.28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어째.. 르꼬르동블루의 수업비가 기천만원인걸로 아는데 그 결과물이 심히 당황스럽네요.. 경악스러운건 샐러드와 빵. 혹시라도 수료작이 저런식이었다면 100% 접시 날아옵니다. 사실은 저렇게 내지도 못하죠. 빠리엔 르꼬르동블루라는 이름을 건 단기 클래스도 꽤 많은데 추측입니다만 그 경험이 좀 과장된가 아닌가 싶군요.

    • BlogIcon 동완짱 2009.09.2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단기코스를 수료하신건지 풀코스를 마치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는 가격대에 맞는 음식을 내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뭐 수만원짜리 코스를 만들라고 하면
      잘 만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즘은 어떤메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을 떠난지 좀 되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