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전문 카페로 이름난 촛불1978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역시 프로포즈를 하러 온듯한 분위기의 연인들이 많던데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주말에는 입장이 불가능할만큼 사람이 많으며,
예약을 하더라도 한참을 기다리더군요.

자, 그곳으로 들어 가 볼까요~!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수프는 빠지지 않겠죠?
한국인의 입맛에 상당히 잘 맞는 수프입니다.
느끼한 맛도 덜해서 대중적인 인기가 있을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빵이고요.
뜨겁게 나옵니다!


와인 칵테일!
중저가 로제와인 맛이 나더군요.


샐러드입니다. 간단한 해산물과 풀로 구성^^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
미디움레어로 주문했으나 여느 한국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미디움 정도로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미디움레어는 없는걸까요? ㅎ
그러나 별로 질기지 않고 육질이 좋습니다.


새우와 빵...그리고 야채.


바로 이 퐁듀를 찍어먹는거죠^^
퐁듀코스였거든요.


닭요리입니다.
상당히 스파이시한 소스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대략 이런 분위기가 연출되겠죠?


디저트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 지금 먹은 저 코스는 10만원 정도면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는 상당히 높은편이랍니다.
스테이크 코스가 조금 더 비싼데, 퐁듀코스에도 스테이크가 있어서 이것으로 택했습니다.
꼭 프로포즈가 아니더라도 저 처럼 생일파티에 가도 아주 좋은 선택이 될듯 하네요.

프로포즈룸 등은 따로 있던데, 좋아보였어요^^
아무리 좋아도 저는 그런곳에서 프로포즈를 할 것은 아닙니다만...;;
(언젠가 저도 할 수나 있는걸까요? ;;;)

친절함과 맛, 가격대 성능비까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맛집부문 짱컴 포인트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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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치군 2008.08.28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포스팅에 반응하는 김치군입니다.

  2. 인돌 2010.07.27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지금 웃겨죽음.ㅋㅋ
    점심에 모임?겸 회의겸 예약해야되서 촛불 전번 찾을려고
    남산 촛불 이라고 치니--;
    동완짱 글이 맨 위에.ㅋㅋㅋㅋ
    그래서 온김에 글 남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