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타자로서의 자세 좋다!


투수로서도 아주 멋진데요? ㅋ


포수를 해도 될 것 같고 ㅋㅋ

엇! 왜 유니폼(?)이 OB베어스였냐구요?
절대 OB팬 아닙니다.
모자가 저것 밖에 없던 시절이라 ㅋㅋ

자~ 진짜 유니폼은!


MBC청룡! 만세! ㅋㅋ
이때부턴 매형이 매년 어린이 회원에 가입을 시켜주셔서 ㅎ


나중엔 아예 야구복을 맞춰서 입기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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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mkisa 2009.06.0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 점+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LG팬들은 청룡때의 기록이 소중하지 않으신지요?
    이렇게 여쭙는 이유는 분명 원년구단의 하나인 트윈스가 KBO에 창단연도가 90년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KIA역시 인수구단이므로 원년구단 즉 82년창단으로 되어있습니다만). SK 나 히어로즈야 재창단 (해체후) 한 구단이니 당연히 역사가 끊겨도, LG는 인수구단이니 역사가 청룡때부터 이어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희안하게도 아무도 여기에 대해선 묻는 분이 없군요 (수많은 팬들도). 오히려 기아팬인 제가 KBO에 물어봤더니 나온 답이 MBC와 LG는 다른 기업이니까 그냥 그리 표기했다고 하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이 는 결국 1) 해태와 달리 청룡이 우승한 횟수가 없어서, 인수구단이라도 그냥 잘라도 되겠지라고 했거나 혹은 2) 구단명이 달라서 (말도 안되는 논리죠) 그런것밖에 안되는데- 인수구단은 명백히 구단의 모든것을 인계하고 잇는 거라고 나와있습니다.

    엘지팬들이 가만있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 BlogIcon (Jeff Kim) 2009.06.0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 역시 청룡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추억들이 가득한데,
      생각해보면 어느순간부터 엘지팬들 모두가 청룡시절은 잊고 지내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해태만큼 잘나가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해태->기아로 이어어지면서 계승한 전통이 잘 보존되는반면
      엘지는 기업마인드 자체가 청룡의 역사를 이어받겠다는 생각이 전혀없는듯 합니다.

      그나마 팬들은 종종 청룡유니폼을 입고 구장에 응원을 나오는데, 구단은 의지가 없습니다.
      두산이나 롯데가 클래식 유니폼을 입고 게임에 뛰듯이
      우리도 일년에 한번이라도 청룡유니폼을 입고 하자고 해도
      전혀 들을 생각이 없더군요. 아쉽습니다.

      지금 엘지를 좋아하는것도 다 청룡때문인데...
      마치 모든것이 다 엘지 스스로 해 낸것처럼 포장하려는건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2. mmkisa 2009.06.0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렇다면 더욱 답답하네요...청룡의 수많은 레전드들 (하기룡, 김재박등등)과 준우승기록등을 포기한다는 이야긴데...인수구단이 말도 안되지요 (제가 더 답답하네요- 원리원칙없는 한국야구판). 원년구단이란 명예는 시간이 갈수록 대단해질것입니다 (한 20년뒤에 보면 알겠지요).

    인수해서 역사도 보존하고, 타이거즈라는 구단명까지이었어도 올드유니폼 안하기는 타이거즈도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무슨 삼성이나 기아같은 기업팬도 아니고, "구단팬"인데, 구단을 인수했으면 그에 걸맞는 역사보존과 마켓팅을 해야지, 이게 뭔가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만약 LG가 청룡을 잇겠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당연히 "해체-재창단"을 했어야지요.

    얼마나 단기안적인 마켓팅인지요- 예전 유니폼 가끔 입거나 복원하면 과연 그걸 팬들이 MBC나 해태라고 생각할까요? 오히려 구단의 역사를 보존해준 현재 구단주(기업)에 대한 호감이 더 급상승할겁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그걸 이미 몇십년전부터 알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고).

    꼭, 이루어내야한다고 봅니다. 엘지는 청룡에 관한 문제를 엘지게시판에서 (전 회원이 아니니 못가지만), 문제제기해서 역사복원부터 꼭 이루어내야 우리나라 프로야구판이 제대로 된다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하구요. 엘지도 꼭 이번가을에는 기아와 야구하길 바랍니다. =)

    • BlogIcon 동완짱 2009.06.0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어디 팬인지를 떠나서 한국야구가 더 인정받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일본처럼 '전통'을 사수할 수 있는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오로지 기업 이미지에 맞게 포장해서는 '명문'구단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간혹 엘지게시판에 이러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는 있지만
      그저 팀 성적에 목메는 분들이 많다보니 금방 묻히기도 하더군요.

      작년 러브페스티벌 등 엘지에서도 슬슬 팬 마케팅을 신경쓰고 있는데,
      이런 클래식 팬을 위한 작은 배려가 더 아쉬워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mmkisa 2009.06.02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 기쁘네요^^
    저도 호사방에서 (지금은 가입이 안된 상태지만) 올드유니폼 애쓸테니, 님도 엘지팬들과 함께 유니폼보다도 더 중요한 역사살리기에 한번 힘써주시면 정말 프로야구팬으로써 기쁘겠습니다.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청룡...그립네요.

    • BlogIcon 동완짱 2009.06.0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호사방 등등 여기저기 구경많이 다닙니다^^
      저희 매형이 원년 해태팬이라 처음 야구장을 데려가셨는데
      늘...해태와 청룡, 그리고 기아대 엘지는 언제 봐도 재밌지 않습니까^^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엘지팬 2018.09.03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엘팬입니다 ㅋ 혹시 요즘도 야구 좋아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