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친척들.


1988년, 평화의 댐에서 동완짱.
'아람단' 옷을 입고 폼을 잡다! ㅎㅎ


초등학교 수학여행지 경주.
그곳에서 우리는 이런 단체사진을 찍었더랬다.
그때나 지금이나, 힘든건 하기 싫어서 맨 위에 올라가버린 동완짱의 재치가 엿보이는^^;


# 작년에 아빠가 장롱을 뒤져서 나에게 건네준 필름카메라, 미놀타 XD5
그 카메라와 함께 살고있던 20년전의 필름 한 롤.
녀석은 20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나를 통해 세상의 빛과 마주할 수 있었어.

그리고 그 필름에는 이런 사진들이 들어 있더군.

사진은 비록 이렇게 변질되어 있었지만,
내 추억과 우리 가족의 추억은
아직도 그곳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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