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ublic of coffee 커피 공화국 입니다.

마포역 4번출구 근처에 있고, 환승하시는 분들은 공덕역에서도 10분정도로 걸어갈만 하십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스타 바리스타인 이종훈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인데요.

정말 주택가에 어떻게 보면 생뚱맞은 자리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것 보고 깜짝놀랐네요.

저야 동네라서 좋습니다만^^;


커피 맛은 역시 명불허전, 왜 바리스타 챔피언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블랜딩과 추출은

비록 몇번의 좌절(?)끝에 찾아간 저로서는 그동안의 방문 실패기를 잊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베리에이션 커피가 5천원대 중반이니까요.

그렇지만 카페모카 중간에 들어있는 차가운 윕크림이 따뜻한 우유의 맛과 어우러져

하모니를 내는 맛을 보신다면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아메리카노도 보통 프렌차이즈 카페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산뜻한 신맛과 진한향기의 조화를

한모금 입에 무는순간 느낄 수 있을거예요.

함께 방문했던 지인분은 에스프레소 샷의 매력에 푹 빠지셨는데,

저 역시 요즘 트렌드인 신맛이 강조된 에스프레소가 아닌 밸런스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바리스타분께서는 비교적 국내에서 독특한 메뉴인 에어로프레스 커피를 추천해주셨는데요.

아메리카노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러운 신맛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브라질 COE 원두 빨이 있었겠지만^^ 만족스럽네요.

에어로프레스란 커피 머신이 아닌 프렌치프레스 비스무레한 녀석이랍니다.


마포에 좋은 카페가 많아서 저는 늘 즐겁게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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