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보이는 에스프레소와 아랫쪽에 보이는 핸드드립커피 모두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집 앞에 있어서 자주 찾는 커피숍인데, 혼자 가서 가볍게 일을 할 때도 좋고,
친구들과 가서 수다를 떨 때도 좋은 저만의 아지트 입니다.
여자 사장님께서 워낙 친절하고 맛있게 내려주시는 편이고,
주말에만 주로 보이시는 아르바이트 분도 아름답고 맛있게 내려주시네요^^
브라질 COE부터 케냐AA까지 지역별로 골고루 제공하고 있는데, COE도 7천원 정도로 부담은 없습니다.
산지별로 다르긴 하지만 주로 미디움 로스팅에 산지별 풍미를 잘 살려서 내려주시는데요.
드립 커피 뿐 아니라 에스프레소쪽도 꽤 훌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산미도 적당하고 쓰지 않아서 원샷 들이키기에 아주 부담이 없네요. (4천원)
드립커피 마시면 리필도 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이 곳은,
각종 그림작품들이 벽에 전시되어 있어서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까지 영업을 하다보니, 동네에서 언제나 가볍게 찾아가기 좋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한 잔 즐기고 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포스팅을 안했었지만 ㅎㅎㅎ 이제 공개 해 봅니다.
'카페 이야기 > 한 잔의 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anesi caffe gold quality (4) | 2011/09/05 |
|---|---|
| 갈고 볶은 메흐메트 에펜디의 커피 (Kurukahveci Mehmet Efendi) (0) | 2011/09/03 |
| 공덕역, 성영태 커피하우스 (2) | 2011/07/20 |
| 홍대, 호호미욜 2011/06/05 (0) | 2011/06/12 |
| 남양주, 고당 2011/04/20 (3) | 2011/05/10 |
| 종로, 일리 2011/02/06 (6) | 2011/02/13 |
|
|
|




오늘 방문자 :
370명
어제 방문자 : 537명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민군 2011/09/2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덕동으로 이사갔누?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어떡하고...............ㅋ
웅...구로공단 ㅠㅠ 아쉬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