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보이는 에스프레소와 아랫쪽에 보이는 핸드드립커피 모두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집 앞에 있어서 자주 찾는 커피숍인데, 혼자 가서 가볍게 일을 할 때도 좋고,

친구들과 가서 수다를 떨 때도 좋은 저만의 아지트 입니다.


여자 사장님께서 워낙 친절하고 맛있게 내려주시는 편이고,

주말에만 주로 보이시는 아르바이트 분도 아름답고 맛있게 내려주시네요^^

브라질 COE부터 케냐AA까지 지역별로 골고루 제공하고 있는데, COE도 7천원 정도로 부담은 없습니다.

산지별로 다르긴 하지만 주로 미디움 로스팅에 산지별 풍미를 잘 살려서 내려주시는데요.

드립 커피 뿐 아니라 에스프레소쪽도 꽤 훌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산미도 적당하고 쓰지 않아서 원샷 들이키기에 아주 부담이 없네요. (4천원)


드립커피 마시면 리필도 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이 곳은,

각종 그림작품들이 벽에 전시되어 있어서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까지 영업을 하다보니, 동네에서 언제나 가볍게 찾아가기 좋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한 잔 즐기고 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포스팅을 안했었지만 ㅎㅎㅎ 이제 공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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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군 2011.09.28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덕동으로 이사갔누?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어떡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