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진으로만 보는 여행기 입니다.

2014년 다녀온 모로코, 스페인, 이태리,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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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을 내서 다녀온 도쿄. 

사진 위주로 추억만 남겨 놓아야 겠습니다.


일본에 오면 제일 먼저 해야할 일. 맛난 돈코츠 라멘 먹기.

이곳은 아키하바라의 쟝가라 라멘.


가장 저렴하면서 쓸만한 게스트하우스죠? 아사쿠사의 도쿄 에넥스 카오산!


숙소 내부는 이래요.


라떼가 핫 한 카페라죠? 시부야의 스트리머 커피.

맛은 별로더군요. 아트는 이쁜데 ㅠ


일행중에 한명이 생일이라 찾아간 식당.

데미그라스 소스로 오무라이스를 맛있게 한다고 해서...


가격이 아주 비싸지 않으면서도 수준급의 요리를 하는곳이죠.


데미그라스 소스닷!


한국에서는 일명 하이라이스라 불리우는 하야시 라이스!


게살 고로케.


풀샷? ㅎ


먹방의 연속이군요. 이건 다음날 아침을 먹은 아사쿠사 길거리에 있는 소바집.


소바말고 텐동도 있지요.


요런것도 있었고요 ㅎㅎ


'긴자의 생강' 이라는 생강 음료 전문점.


디자인 훌륭!


음료를 주문해서 마실수도 있고, 원액을 사 갈 수도 있지요.

음료는 3천원대?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긴자의 유니클로.


출출할땐 요시노야 규동이 진리죠? 

가격도 싸고 ㅎㅎ


하라주쿠에 있는 2층 커피숍.

이야기도 아주 조용히 해야하고 사진도 못찍게 하는곳인데 드립커피가 유명하더라고요.

엄청 많은 원두로 소량의 커피만 내리는 곳.


오모테산도 거리에 있는 곳.


하라주쿠에서 유명한곳이죠? 콘도마니아. 홍대 정문옆에도 있지요.


검은 고양이 네로~


저녁은 신주쿠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엄청 비싸요.


케냐에서 사파리 여행 중 만난 일본인 토모야가 데려간 곳이예요.

고마워^^


역시 또 토모야가 안내한 일본 최고의 돈코츠 라멘집 중 하나! 한글로 하자면 '용의 집' 이라는 곳이죠.


아...진짜 대박!

이제 도쿄에 가면 무조건 가서 먹는다!


쯔케멘도 꽤 괜찮고요.


프랑스의 명품 마카롱!


다음날 마지막 아침은 유명한 일식집에서!


계란덮밥, 그러니까 오야코동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죠.


런치에는 1만원대로 저렴한데요. 제가 1번으로 가서 먹었지요.


이것이 오야코동!


우동샤브전골도 담백하니 좋고요.


풀샷! ㅎ


저의 뒷모습이네요 ㅎㅎ


우에노에 있는 유명한 카페죠. 기타야마 커피.

아쉽게도 이 날 문을 닫았더라는 ㅠㅠ


우에노는 정말 낡은 도시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이곳을 끝으로 다시 한국으로 2박3일의 일정 끝^^

'세계 여행기 > '13 도쿄 하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의 휴식  (0)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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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한달짜리 안식휴가가 나와서 유럽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유럽 바리스타 인증시험도 런던과 리스본에서 있어서 이것도 보고 올 겸 다녀오게 되었지요^^

예전에 다녀온 곳들이 대부분이라 사진 위주로 기록이나 남겨두렵니다.


비행기타고 고고씽~

KLM타고 갔다왔어요. 100만원 정도!


포르투갈 리스본의 어느 한 저렴한 호스텔, 그러나 깔끔하더라고요. 전망도 좋고...


바리스타 시험장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포르투갈식 정식을 냠냠 ㅎ

올리브의 나라 답게 신선하네요.


리스본 둘러보기!


호스텔의 전형적인 분위기죠?

포르투갈은 호스텔이 죽여줍니다. 가격은 1만원대인데 시설도 나름 좋고요.

저는 굿모닝호스텔과 리빙라운지호스텔에서 각각 숙박해봤는데 시설은 조금 떨어지지만 분위기가 좋던

이 곳 굿모닝 호스텔에 한 표^^


한적한 리스본 해변쪽...


리스본에서 아주 유명한 에그타르트 가게입니다.


마카오가면 에그타르트 먹잖아요? 이 원조가 바로 이 곳 리스본의 에그타르트입니다.

가격도 몇백원 안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트램타고 리스본 한바퀴.


센서리 시험입니다.

A B C 컵중에 하나만 맛이 다릅니다. 그걸 골라내면 되고요. 6세트 중에 4세트 이상 맞춰야만 합격.


시험이 끝나고 또 먹방! ㅎ


리스본에서 포르투로 이동하여 해리포터에 나온 서점 구경한번~


포르투의 오래된 카페에서 휴식.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돌아온 뒤, 페냐 성 투어!


그래피티가 많더군요. 리스본 언덕에는...


리스본의 수 많은 언덕을 올라가면 저렇게 분위기가 좋지요.


런던 시험을 위해 런던으로 비행기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이베리아 항공으로 10만원에 리스본에서 런던까지!

그리고 기차타고 요크로 가는중이예요.


요크의 상징이죠.

요크에는 친구가 살고 있어서 방문했답니다.


바로 이 오래된 절친 혁우와의 만남을 위해 ㅎ


요크의 오래된 펍을 찾아가서 한 잔.

아가씨 귀엽더라고요 ㅎ


클럽 분위기 나는 펍에도 가고...


실제 클럽에도 가서 룰루랄라 뜨거운 밤~ㅎ


다음날은 요크에서의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요크 관광지도 둘러보고...


영국 홍차와 애프터눈 티 한 잔 해야죠?

래스컬 이라는 아주 유명한 가게입니다.


저 쿠키가 바로 래스컬의 상징이죠.


기차타고 다시 런던으로 귀환.

요크에서 런던은 기차비용이 꽤 되는데요. 언제 예약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1등석은 인터넷도 무제한에 물과 음료도 나오더라고요 ㅎ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동영상


요크 클럽에서의 동영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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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는 큰 누나와 조카들고 합류하여 뮤지컬 관람!

레 미제라블을 먼저 관람했죠. 30파운드에 구해서 봤는데 정말 감동 ㅠㅠ


런던 투어도 이어졌고요.


셜록홈즈 펍에서 밥 한끼...


영국에 왔으니 피시앤칩스를 먹어야겠죠? 맛은 없지만요;;


어제 레미제라블에 이어 오늘은 27파운드로 맨 앞자리에서 위키드 관람! ㅎ


3-4만원에 최고좋은 자리에서 최고의 뮤지컬을 ㅠㅠ

아...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런던 시내에서 잘나가는 카페 투어!


몬무스 커피는 한국사람들에게도 유명하죠?

실제 가보니 뭐 대단하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중학교 영어 교과서 앞표지를 장식하던 런던의 빅밴!


런던아이도 보이네요.


타워브릿지...언제봐도 예술!


아, 가장 중요한 바리스타 시험.

외국 친구들과 함께 치르고 왔습니다.


무사히 마치고, 마지막 밤은 제이미 올리버의 식당에서 멋지게 마무리!


그리고 불가리아로 향합니다.

왜 불가리아냐고요? 런던에서 대륙으로 빠져나오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이 이곳이었기 때문에 무작정 저가항공으로 ㅎㅎ


여기가 바로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입니다.


소피아의 가장 유명한 호스텔인 모스텔 입니다.


시내는 이런 분위기고요.


불가리아 음식이라고는 한남동의 젤렌 밖에 안 가봤는데

양고기 정말 맛있더라고요. 불가리스 요구르트도 예술이고요.


이렇게 요거트가 나오거든요.


시내 노천카페, 이런 커피가 몇백원입니다;;


세계일주중이던 일본인 커플과 모여서 노래부르고 놀았던 모스텔.

저도 결혼하면 저렇게 할래요 ㅎ


불가리아를 떠나 마케도니아로 갑니다.


버스타고 가지요.


마케도니아 국경에서 여권검사를 합니다.

저 여자분이 국경 심사관인데, 저보고 내리래요. 비자가 있어야 한다고...


근데, 마케도니아에 비자 없이 들어갈 수 있는데도 안된다고 하네요.

한 30분 정도 잡혀있었는데 알고보니 저를 북한사람으로 알았더군요.

여권에 코리아 라는 말 밖에 없으니;; 그리고 한국사람이 잘 안가다보니 헷갈렸다고 합니다 -_-

흐...이제 정말 남들이 잘 안가는 루트에서는 혼자 버스타고 국경넘는건 자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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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수도 스포피예에 도착하여 호텔 투숙!

하룻밤에 2만원대라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자기로... 아침 포함입니다! ㅎ


한 때 세계를 정복했던 마케도니아의 조상이죠. 알렉산더 대왕!


은근 분위기 좋던 스코피에의 느낌.


다리를 지키던 병사가 서 있던 곳이라네요.

옛날엔 키가 작았으니까요. 죽는 순간까지 지켰답니다.


구두닦이 소년 동상.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

마케도니아가 자랑하는 테레사 수녀님 기념관이 있는 쪽에 있더라고요.


스코피예 시내 카페들도 가격은 몇백원 안합니다.

동유럽이나 발칸반도쪽이 이래서 좋지요.


원래는 마케도니아에서 코소보나 세르비아쪽을 지나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로 넘어가고

다시 자그레브를 거쳐서 슬로베니아로 가고 이태리로 육로 이동할 계획이었으나

불가리아 국경을 버스로 넘다가 지쳐버린 나머지;; 그냥 비행기로 가장 싼 티켓이 있는 스웨덴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10만원대에 저가항공이 있더라고요.


스웨덴 말뫼를 둘러보고 덴마크의 코펜하겐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남유럽 포르투갈에서 출발한 나의 여행이 서유럽인 영국을 거쳐, 동유럽 불가리아/마케도니아를 지나

이번에는 북유럽인 스웨덴/덴마크로 온 거죠;; 끝으로 중부유럽인 이태리로 가서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계획에 없이 동서남북유럽을 모두 갔다오게 되는군요;;


덴마크의 호스텔 제너레이터 입니다.

가장 유명한 곳이죠. 가격은 북유럽이라 호스텔도 비싸요. 아무것도 안 주고 잠만 자는데도 5만원은 하는듯;;


덴마크는 엄마들이 애들을 자전거나 저런 수레에 태우고 엄청 달립니다.

달리면서 머리도 빗고 화장도 고치시더라는;;


노랑머리 아이들 ㅋㅋ


유럽의 3대허무라는 인어공주 동상!

벨기에의 오줌싸개동상과 로렐라이 언덕에 이은 3대 허무를 모두 찍게되었네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허무합니다.


레고병정의 나라 덴마크!

머리가 정말크죠? ㅋ


호스텔에서 소개해준 식당인데요. 양은 정말 드럽게 많더군요.

물가가 비싸서 가격은 물론 3만원정도 했던것 같습니다만;;

맛은 없었어요. 삼겹살을 구워놓고 하루정도 있다가 다시 구운 그 강도와 맛;;


북유럽, 그래도 참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교통비가 비싸서 다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자전거 전용도로가 차도 만큼 넓더군요.

버스나 지하철 한번에 4-5천원이 넘으니 ㅠㅠ 저는 슬쩍 한정거장만 무임승차;;로 이용하고 나머지는 다 도보 ㅠㅠ


자, 다시 비행기로 이태리 밀란에 왔습니다.

밀라노역에서 커피 한 잔 마시니, 아! 이곳이 이태리구나! 싶더군요.


베니스로 이동한 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민박집인 앤티크 하우스로 고고씽!

거기서 만난 친구들과 당일치기 베로나 투어를 했습니다.


연인의 도시 베로나! ㅠㅠ


베로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성지인데요. 줄리엣의 가슴을 만지면 행운이 생긴다고 해서 ㅋㅋ


베네치아로 돌아온 뒤 맛집 탐방!


이 친구. 피렌체의 가장 유명한 호스텔인 아르키로씨의 주인집 아들입니다.

이마루라는 한국이름도 가지고 있지요.


피렌체의 두오모 앞에만 서면 왜 그리 작아지는지... 

이번에도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언젠가 연인과 오면 올라가봐야지요. 냉정과 열정사이처럼? ㅋ


피렌체 최고의 요리죠. 플로렌스식 티본 스테이크! ㅎ

정말 푸짐하고 괜찮더군요. 마루군이 추천해준 곳에서 한 끼.


피렌체를 볼 수 있는 언덕, 미켈란젤로 언덕!


피렌체의 외곽 도시. 여행하다가 만난 분과 한 컷.


여긴 로마를 거쳐 들어온 바티칸입니다.

저를 울게 했던 피에타.

아...슬프다 ㅠ


이 문이 몇년에 한번씩 열린다더라? 매년 하루인가? 여튼 바티칸안에 있는 비밀의 문(?)입니다.


바티칸의 백미죠.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티켓들고 한 컷 찍어야 바티칸 투어의 완성!


헥헥...로마에서 한 며칠 보낸 뒤 비행기 타고 고고씽했습니다.

한국와서 소식을 들어보니 바리스타 시험은 다행히 패스했네요. 

여행과 시험을 함께 병행하느라 바빴지만 즐거웠던 한 달^^

다음엔 혼자가 아닌 둘이 떠나는 여행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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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망 2014.01.0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완아.. 난 저 사진 정말 맘에 든다. 여행하다 만난분과 한 컷.. 저거 정말 큰사이즈로 해서.. 함 보고싶네
    뒤에
    배경이 정말 예술이다.. 주황색의 지붕들이 아주 그냥 무슨 놀이동산같구만..

    그냥 막 찍어도 화보될 것같다

    ㅎㅎ.. 등장인물들만 보면 그런느낌은 안나는데..

    되게 로맨틱해보임.. 먼가 로맨스가 시작될 것 같은..

    아 나도 저런대 가보고 싶네.. 부럽

    • BlogIcon 동완짱 2014.01.0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역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아니고 누구랑 가느냐 혹은 거기서 누굴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 사진에 있는 분 이쁘셨어 ㅋㅋㅋ

  2. 가망 2014.01.0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알수없는 노란 들 꽃도 예술이구만..-_- 아 일하기 시러지는구만 ㅋ

  3. 가망 2014.01.07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짱나 -_-;;;;;;;;;;; 복지 잘된 대기업 아니면 힘들지 모

저렴한 스리랑카행 비행기표가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를 거쳐서 (사실은 베트남의 호치민도 거쳐서;;) 콜롬보로 가게 되는데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하룻밤 머물 기회가 생겼습니다.


멋있죠?

이것이 바로 KL 페트로나스 타워입니다.

쌍둥이 빌딩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한국의 고층빌딩 건축 기술을 세계에 알린 빌딩입니다.

왼쪽을 래미안으로 유명한 한국의 삼성물산이, 오른쪽을 일본에서 만들었습니다. 1초라도 먼저 지으려고 노력해서 결국 승리(?)했다고 하죠;;


이 쪽에서 봐도 멋있더군요.

92층짜리 빌딩입니다. 지금은 최고가 아니지만

대만 타이페이101이나 두바이 부르즈칼리파가 지어지기 전에 한동안 가장 높은 스카이스크래퍼로 이름을 날렸죠.


저 페트로나스 쌍둥이빌딩 안에는 지하에 로띠보이 1호점도 있습니다.

한국에도 많죠? 저거 한국 브랜드라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말레이시아였네요.

어쨌든 KLIA 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나와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새벽에는 에어아시아 전용공항으로 이동!


짜잔~

순간이동(!)을 통해 콜롬보 공항으로 왔습니다.

KL에서 콜롬보까지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나와서 무료 공항버스를 타고 정류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지금 이 버스인데요. 수십년전 일본이 쓰던 버스를 가져다 쓰더군요. 운전석의 방향이 일본이랑 같죠.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서 우리돈 약 2천원이면 4시간 정도거리에 있는 캔디 라는 도시까지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버스비가 참 싸죠? 에어컨 버스는 좀 더 비쌉니다^^

저기 보이는 사진이 바로 캔디예요. 호수를 끼고 있어서 참 평화롭죠.


캔디에서 게스트 하우스가 모여있는 곳이죠.

숙박료는 하루에 인당 5천원정도 했던것 같네요.


캔디 시내입니다.

캔디는 스리랑카의 지리적 중심에 있고 다소 고산지대인데요.

주변에 실론티를 재배하는 차 밭도 많고, 스리랑카의 문화 삼각지대의 중심에 있어서

무조건 캔디를 거쳐 가야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중심에 있다보니, 다 보고나서는 꼭 이곳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단점도 있죠.


락시미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는데, 여기서 차량 렌트를 해서 기사를 한명 쓰고 빠르게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캔디 주변에 있는 담불라 석굴을 포함해서 실론티 밭, 그리고 스리랑카 최고의 유적지인 시기리야까지 계속 다니기로 했지요.


여기는 실론티로 유명한 스리랑카의 홍차 밭 입니다.

뭐 홍차 뿐 아니라 녹차도 나오겠죠. 홍차나 녹차나 같은 티 이니끼요.


타밀족 아주머니가 열심히 차를 따고 계시네요.

사진을 찍으라고 하고 돈을 달라고 하십니다.

인도처럼 막 어거지로 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달라고 해 보시네요 ㅎ

아마 외국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돈을 줬던 경험이 많나봅니다.

타밀족은 평생 대를 이어서 이곳에서 차를 따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루 임금이 몇천원되지도 않은 채로 말이죠.


스리랑카는 립톤이 선택했던 것 처럼

정말 차 생산국으로서는 최고의 기후와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홍차는 찻잎에 따라 저렇게 구분이 되어집니다.

O.P는 오렌지페코의 약자로 두번째 잎으로 만들어지고,

F.O.P는 맨 위에 첫번째로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B가 앞에 붙어있으면 Broken 으로 더 잘게 분쇄한 것이고, dust는 거의 가루를 낸 것입니다.

끝으로 골든팁과 실버팁은 가장 높은 최상위 등급의 차라고 이해하시면 편하겠습니다^^

녹차와 홍차는 숙성되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요. 티 투어를 하면서 가이드에게 주워들은 내용입니다.


스리랑카의 기차는 저렇게 막 매달려가요.

자리가 지정석이 아니거든요 ㅠ


저렇게 쌩쌩 달리는 기차에서 서 있는것도 대단합니다.


버스는 이런 형태이고, 돈을 받는 안내원이 항상 동승하고, 기사뒤에는 스님 전용석을 항상 비워두지요.


캔디 시내의 베이커리에서 빵도 먹어보고...


맥주도 한 캔 사 봅니다.

스리랑카에서는 술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렇게 정해진 곳에서만 철문 뒤에서 팔죠;;

맥주는 coins 라는 맥주가 꽤 맛있더군요. 몰트함유량이 많이서 상당히 진해요. 마치 선토리 맥주처럼!


사실 시기리야 락에 먼저 다녀오고, 이곳 담불러 석굴에 왔습니다만

시기리야 사진은 다음편에 보여드리죠.

비용절감을 위해 어느 스위스 커플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캔디와 주변에 있는 도시를 모두 구경하고 콜롬보를 거쳐서 남부해변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긴 기차역이고 새벽 5시인데 저렇게 사람이 많습니다 -_-

얄짤없이 줄 서서 표 사야죠. 기차표는 쌉니다. 8시간 가는데도 몇천원 안하니까요^^

그럼 다음편에는 이번에 소개하지 못한 스리랑카 최고의 유적인 시기리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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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도쿄/치바

아무래도 일본은 종종 가게 되는 곳인데요.

제가 여행 해 본 나라중에 가장 많이 가 본 곳이기도 하네요.

이 곳 저 곳 많이 다니긴 했지만 아직 제대로된 료칸에서 자 본 경험이 없었으나, 이번에 시도 해 봤습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료칸은 큐슈쪽에 유후인이나 요코하마 쪽으로는 하코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이 실제 자주 가고 또 좋아하는 곳으로는 치바현에 있는 료칸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치바는 도쿄와 가까워서 갈 만합니다.

지하철로도 이어져 있는데요. 도쿄역 기준으로 2시간 정도는 잡아야겠습니다.


이 작은 간이역 근처에 료칸이 있었습니다.


한적하고 살기 좋아보이는 바닷가 근처의 마을입니다.


여기가 바로 료칸이에요!


다다미 형식으로 되어있고요.


침실은 이곳에 있고, 노천탕은 옥상에 있습니다.

노천탕은 미리 시간을 지정받고 해당 시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탕 형식이라 다른 가족이나 여행객과 마주치면 안되니까요^^


료칸의 핵심은 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녁때 코스로 하나씩 서빙이 됩니다.


쭉 살펴보죠^^













디저트까지 정말 푸짐하죠?

이 음식만 먹어도 본전 뽑았다 싶을 정도로 대박!


특히 저는 일반 새우는 안먹지만, 저 바다 왕새우는 랍스터 맛이랑 비슷하고 진짜 신기하더군요.

바로 잡아서 회를 떠 온 것이라 먹기전까지 살아있다는 ㅠㅠ

동영상으로 볼까요?



맛있겠죠? ㅎㅎ


저녁식사는 방에 서브해주지만, 아침식사는 오전에 식당에 내려가서 먹습니다.



아, 이녀석은...

어제 먹은 왕새우 그 껍질을 가져가서 아침에 이렇게 내놓습니다^^




정말 맛있고 양도 많고...

이거 하나만으로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료칸 비용은 인당 한 20만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만족할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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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는 도쿄의 먹거리!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돈코츠 라멘을 비롯하여,

일본 요리들을 쭉 볼까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돈코츠라멘 전문점이죠.

큐슈 장가라 라멘!


이 진한 국물 ㅠㅠ

왜 한국에는 없는겁니까?


언제나 저렇게 줄 서서 기다려야 해요^^

여기는 긴자 지점 입니다.


긴자에는 유명한 케익가게가 있죠.

가격은 좀 비싸지만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맛도 좋으니^^


일본 돈까스는 요즘 한국에도 많이 있지만 일본에서 먹는 맛은

느낌때문인지 몰라도 매우 바삭하고 식감이 좋단말이죠. 희한하게 ㅎ


백화점에서 찾을 수 있는 pastel 푸딩!


일본의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인 돈키호테에서 먹는 함박 스테이크!

가격도 저렴하고 일본 함박의 그 맛 그대로!


전반적으로 가격은 한국보다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이 싸네요^^


프랑스 최고의 마카롱, pierre herme의 일본점입니다.

이런건 한국엔 항상 안들어오고 일본에만 있는게 아쉽죠 ㅠㅠ


한 때 일본 내 최고의 돈코츠 라멘 가게로 뽑혔다는 가게인데요.


국물은 정말 진합니다.

장가라 라멘보다 더 진해요.


각 나라 말로 써 있는데, 한글은 없네요.

참고로 이 가게 맛은 괜찮지만 대중교통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한 위치라 다시 찾지는 못할 것 같아요;;


사람이 엄청 많고,


아참, 가게 이름은 다나카쿄텐!

정통 하카다 돈코츠 라멘을 추구합니다.


다음날, 또 먹으러 갑니다!!


수프카레의 명가, 고코로!


내부는 이렇습니다.


낮에 가면 런치 세트가 있었는데요.


홍대에도 수프카레집이 생겨서 종종 찾아가고 있는데,

일본 내 수프카레로 유명한 가게에 들어서 한 그릇 해치우고 서울로 돌아왔네요.

국물이 정말 짜지않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풍미가 있는것이, 본토의 향이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수프카레는 삿포로에서 유명합니다만 요즘에는 저렇게 도쿄 근처에도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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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시기리야 유적을 소개하지요.

스리랑카의 자랑이자, 이거 하나면 스리랑카를 모두 봤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한 문화유산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것이 바로 시기리야!


멋있죠?

근데 비싸요 ㅠ 3만원이 넘었던 것 같네요;;; 물가에 비해 정말 초 고가!


시기리야 락에 올라가는 길입니다.

참고로 시기리야는 스리랑카 정글에 요새처럼 솟은 화강암입니다.

7대 불가사의에 하나 더 붙여서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도 하죠^^


주변의 울창한 삼림에 혼자 솟아서 주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주위를 압도할 뿐 아니라 넓은 스리랑카 평원 어디서나 잘 보이는 요새입니다.

저거 보기만해도 올라가기 힘들것 같지 않나요? 헥헥...


5세기 말 아버지를 산 채로 묻어버리고 왕위를 빠앗은 어느 피해망상증을 가진 아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새롭게 왕이 된 아들은 뭐가 두려웠는지 형제까지 모두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하게 됩니다.


뭐 뻔하죠. 앞으로 언젠가 자기도 형제들에 의해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겠죠.
그래서 이 험한 바위 위에 왕국을 건설합니다.

일단, 좀 쉬어갈까요. 헥헥...

스님들도 열심히 올라가십니다. 체력들이 대단!


뭐 지금은 폐허가 되었지만 그때 그 벽화들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1천년도 더 된 벽화라고 하네요.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정말 인내심을 요합니다.

결국 입구에는 원숭이가 기다려주고 있어요.


이곳이 바로 시기리야 꼭대기.

요새가 있었던 자리에는 지금은 폐허만이!


그래도 분위기는 참 좋죠?


저 멀리 끝없는 평원이...


아, 시기리야는 사자의 산 이라는 뜻이라네요.

왕은 자신의 위세를 높이고자 시기리야 바로 아래를 깎아서 사자 모양으로 만들었죠.
즉, 시기리야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사자의 입으로 들어가는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스위스커플과 밥 먹고 담불라 석굴 보고 다시 캔디로 갑니다.


여기도 원숭이가 있네요.

야자수를 잘 까먹더라고요.


캔디에서 하루 더 지내고, 기차타고 콜롬보로!

형사 콜롬보는 아닙니다. ㅎ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콜롬보 기차역 주변.


동네 주민들이 아주 신기하게 보더니 웃어주시네요^^


콜롬보 기차역, 누군가 앉아있는 모습이 조금은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기차역은 인도삘이 나는데, 좀 깨끗합니다.


아참, 기차 타기전에 길거리에서 킹 코코넛 한사발 들이켰습니다.

한국돈으로 200원정도 하던가요? 주황색 코코넛이 킹 코코넛이고 이게 맛있는겁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남부해변으로 이동합니다.


기차는 해안선을 타고 달려서 끝없는 바다와 함께 합니다.

아참, 스리랑카의 기차는 1-2-3등급으로 나뉘는데, 1등급이 없는 구간이 많습니다.

제가 이용한 콜롬보-남부해변 (미리싸) 구간도 2등급부터 있는데요.

2-3등급은 좌석이 없어서 잽싸게 먼저타는 사람이 임자합니다만, 사실 외지인이 자리를 잡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ㅠ


그런데 이 청년!

한국 대구 섬유공장에서 6년간 일했다는 이 청년이 기차역에서 저를 보더니, 한국사람이냐며 물어보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기차가 오자 창문을 통해 넘어가더니 자리를 잡아주네요 -_-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쉴 때 킹 코코넛도 사주고 참 친절하네요.

한국에서 일하면서 참 좋았답니다. 동생도 결혼시키고 월 250만원씩 받았지만 밤 새 일했다네요^^

다시한번 오고 싶답니다. 오면 만나자고 하고 여기서 이별!


저는 이제 남부해변 미리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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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reatDG 2012.10.2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에 스리랑카 여행때문에 검색 중 동완님 블로그까지 들어왔네요.. 설레는 휴가때 스리랑카에서 시기리아를 갔었는데 그때 맨발로 정상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스리랑카라는 곳을 마치 사파리 여행처럼 주변 사람들이 쥐어준것에 대해서만 나눠주고 일방적이였어서 너무 아쉬워 한번 더 방문 해보려 합니다. 이번엔 진정한 소통을 하고 와야죠.. 말도 좀 배우고..ㅎㅎ

    • BlogIcon 동완짱 2012.10.24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동구님, 잘 지내시죠?
      지금 이 순간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우신 분인데 ㅎㅎ
      기회가 되면 만납시다. 우리는 지구별 여행자 잖아요^^

주말에 도쿄 긴자거리는 한산합니다.

차량 통행을 막기 때문인데요.


명동도 확실하게 막아주면 좋겠네요^^


저도 기념사진 한 장 찍고 ㅎㅎ


긴자에서 유명하다는 카페를 찾아갔죠.

보시다시피 융드립으로 정성껏 내려주는 카페입니다.

이름은 카페 드람브르!


진한 융드립으로 드립커피인데,

양은 꼭 에스프레소 만큼이죠^^


사람들 많이 오더군요.

주인장은 일본 여자랑 결혼한 예맨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산지의 콩을 구해서 쓰다보니 괜찮더군요.

콩 종류도 엄청 많고 다양합니다만 가격이 한 잔에 거의 1만원에 육박 ㅠㅠ


여기도 힘들게 찾아간 곳이죠.

라 마르조코 머신으로 열심히 뽑아주시는 저 분도 커피에 심취해 계시는 분이더군요.


에스프레소 양이 꼭 폴바셋 수준이죠?

강도는 좀 연하고 향은 더 풍부한 편이었습니다.


이제 커피 실컷 마셨으니, 아사쿠사에 가 볼까요?

저 멀리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인 스카이트리 타워가 보입니다.


마쯔리, 그러니까 축제가 열리고 있더군요.


이런건데요.

동영상도 한번 보실래요?



대략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고양이들도 축제를 즐기고 있네요^^


아사쿠사 안 쪽으로는 기념품 상점이 쫘악~


구경하고 다시 뒤돌아서 고고씽~


스카이트리!

다음엔 한번 올라가 볼까나...


저 연기를 쐬면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일만 생긴다고 해서 저도! ㅎ


소원도 빌고요.


운세를 점쳐보기도 했습니다.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떡도 먹고 ㅎ


저 아저씨, 오타쿠 같은 아저씨예요 ㅎ

사진은 못찍게 되어있으나 폰카로 살짝 찍어봤네요;;


미국에서 살다가 일본에 와서 커피 장사를 하시는 분인데, 책도 썼더라고요.

영업시간도 낮에만 잠깐 열고 닫아버립니다;; 커피도 떨어지면 그냥 끝!


라떼, 진한 스타일을 추구하던데...


아메리카노보다 두배 진한 커피죠. 레드아이!

아메리카노 위에 또 에스프레소를 얹은커피거든요.


# 먹고 마시고 자고~

원 없이 놀고 즐거웠던 일본여행이었습니다.

제가 다녀봤던 일본 여행중에 가장 즐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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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리랑카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휴양으로!

휴양을 위해서는 남부해변을 찾아야 합니다!


이곳 방갈로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이 꽤 비싸지만 (2인기준 1인에 5만원 정도)

미리싸 해변에 이만한 숙소가 없습니다.


멋지죠?

수영장 너머 바로 바다가 연결됩니다^^


언제든 방갈로에서 바로 해변으로 연결됩니다.

사실상의 프라이빗 비치예요.


아...이곳이 진짜 파라다이스!


밥도 해변가에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침, 저녁 모두 포함 가격입니다^^


식사는 뷔페식이예요.


이렇게 바로 만들어주시죠^^

이 가격에 이런 해변, 그리고 이런 식사와 분위기라면 대단하죠?


이번에는 또 다른 해변을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산호초로 유명한 히카두와로 고고씽!


히카두와 해변으로 가는길에 '갈'이라는 곳을 지나갑니다.

'골레' 라고 읽을 것 같은 스펠링인데, 갈 이라는군요 (galle)


어쨌거나 갈 해변은 론리플래닛 스리랑카편의 표지에 나오는 곳입니다.

스틸트 피싱이라고... 바닷가안에 위태로워 보이는 나무위에 앉아서. 미끼도 없이 낚싯대만 가지고

친환경적인 낚시로 먹고 사는 분들이 계시는 곳인데요. 요즘은 워낙 유명해지셔서 사진을 찍으면 돈을 받더군요^^

저는 버스타고 가는길에 멀리서 구경만^^


짜잔~

이곳은 오늘의 파라다이스, 히카두와의 호텔인 코랄 락 바이 아마야!


2층 로비가 멋있죠?


수영장도 있고요. 역시 바닷가와 붙어있습니다.

저는 뽀로로 물놀이 공을 들고 있어요. 수영을 못해서 -_-;


호텔 깔끔하고 좋죠?


호텔 주변에 식당이 많은데, 랍스타도 싸고 새우도 싸고...


여기 두번이나 찾아가서 먹었네요.

아참, 여긴 피자가 제일 유명하긴 해요.


이 숙소 참 마음에 들어요.


해가 지네요.

2층 발코니 로비는 마음껏 이용가능합니다.


아침이 되면 또 다시 바다에서 놀기!


이렇게 의자에 누워서 쉬면, 이 곳이 또 파라다이스!


여기는 아침만 제공하고 2인1실 기준으로 1인당 5-6만원정도 했던듯요.

미리사 해변이랑은 스타일이 달라서 뭘 추천해야할 지 모르겠군요.


그림자 놀이도 하고...


이제는 가야할 길.

버스로 콜롬보로 왔습니다.


콜롬보에서는 최고의 실론티를 취급하는 곳에서 차도 좀 사고, 쇼핑도!

이 아저씨 덕분에 잃어버린 물건도 찾고, 정말 친절하고 좋은 아저씨였어요.


마지막 한 끼는 힐튼호텔 뷔페로!

이쁘죠? ㅎ


힐튼 뷔페의 가격은 2만원입니다.

우리나라 힐튼과 비교해도 절대 손색없는 메뉴!


# 이렇게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를 다녀왔습니다.

인도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인도의 눈물' 혹은 '인도양의 눈물'로 불리우는 스리랑카.


사실 그 지형이 인도양에 떨어진 눈물 방울처럼 생겼다는 것에서 나온 것이지만,

타밀 반군 등 내전이 심하고 (지금도 북부에서는 그렇지만요) 몇년전 쓰나미로 인해 남부해변은 다 망가져서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었고,

이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저절로 떠오르는 닉네임이기도 하지요.


인도와 가깝지만 인도와는 정말 다른 나라.

생각보다 더럽지 않고 관광객에게 사기도 치지않는 불교의 나라죠.

대신 워낙 관광인프라가 없어서 제대로 여행하기가 쉽지도 않고, 에어컨 있는 방을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든곳이기도 합니다.

비자비용도 20달러씩 받으면서 인프라는 언제 구축할런지^^


어쨌거나, 이제 '인도양의 눈물'이 아닌, 그 옛날 맹위를 떨칠 때 불리우던 닉네임 '인도양의 진주'로 다시 돌아가길 바라며,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콜롬보에서 몰디브까지 왕복 1만마일에 비행기 이용이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몰디브 가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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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창 커피입니다.

빈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로스팅이 너무 강하고 추출 기술도 조금 약한것 같네요.

도이창 커피는 도이퉁 커피와 더불어 치앙마이 주변의 고산지대에서 나는 커피로 만드는데요.

언젠가 기술이 발전하면 맛있는 커피로 부각될것으로 믿습니다.

참고로 태국의 스타벅스는 우리나라와 가격이 비슷한데요.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 보다는 연유를 탄 베트남식 커피도 많이 드시더군요.


리바이스 아울렛 입니다.

501 청바지가 3만원대! 반바지도 2만원대에 건졌죠.

태국에 공장이 있다보니 싼 값에 구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죠? 바이욕 스카이 타워안에 있는 과일뷔페!

전망대 보러올라가시는 분들은 100바트, 약 3천원대 추가로 이용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냥 가시는 분들은 300바트 이하인데요. 1만원 안쪽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강력추천은 아니예요.

두리안이 있어서 기쁘긴 했었습니다만 대단히 특별한건 없다는...


그때그때 과일은 바뀐다고 합니다.

어지간한 열대과일은 다 있지만요. ㅎㅎ


그레이하운드 카페에서 먹은 팟타이.

파타이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음식점보다는 카오산로드의 저렴한 길거리 파타이가 짱인듯요.

물론 팟타이의 지존인 팁싸마이는 예외입니다.


마지막을 장식했던 쾅 씨푸드의 요리.

게 요리 종류가 많더라고요.


이렇게 페퍼크랩도 있고, 푸팟퐁커리도 있고요.


이것이 푸팟퐁커리!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놀랄만큼 맛있는 쾅씨푸드!

전통 스타일은 아니고 중국식 태국요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우리입맛에는 딱!!


출발은 티웨이, 돌아오는 것은 진에어로 왔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진에어는 스튜어디스가 모자쓰고 청바지입고 캐주얼하게 일을 하시더라고요.


밥은 빵으로 간단히 나오더라고요.

티웨이는 핫 밀이 나왔는데!


이게 티웨이의 식사였네요 ㅎ

저가항공 자리가 좁다고 걱정하시는데 생각보다 좁은것 못 느꼈습니다.


아참, 밤에 찾아갔던 태국의 클럽에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루트66이라는 곳인데요.

route66은 외국인들에게 꽤 유명했던 곳이죠.

요즘은 한물 갔다더니 정말 볼 거 하나 없더군요^^


어쨌거니 언젠가 또 들르게 될 태국...

그 가격대 성능비는 어느도시도 따라갈 곳이 없는 곳이죠.

그래서 저도 태국행 발걸음을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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