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벼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 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벼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 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벼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


요즘 꽂혀있는 오래된 노래 한 곡.


악보 구해서 우쿨렐레로 연주하면서 많이 불러도 보고, mp3 다운받아서 노래도 많이 들어 봤는데,

방금 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가사에 왜 눈물이 살짝 나는 지.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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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서양에서는 할로윈데이로 유명한 날이지만 우리나라는 10월의 마지막밤, 그러니까 이용 아저씨가 부른
잊혀진 계절이 더 먼저 떠오르는 날이 아닌가요? ㅎ
(요즘엔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해서 어린 분들은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나, 화요비, 김범수 등등이 부른거라고...)

개인적으로 연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 중에 하나인데요.
그냥 왠지 기분이 센티해지고 멜랑콜리해지는 그런 날 이랄까요?
아주 크게 특별한 추억도 없지만, 그냥 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또 겨울을 준비하게 해주는 힘이랄까요.

어쨌든 오늘도 시월의 마지막날, 10월31일이 되었으니
이 노래 하나로 먹고 산 이용 아저씨의 잊혀진 계절을 들으면서 한 주, 그리고 한 달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 가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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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빌보드차트에서 날리던 노래죠. 아마 1위도 했던것 같습니다만...
어쨌거나 오랜기간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랑받던 곡입니다.

한 남자를 좋아하는 한 여자의 스토리를 표현한 곡이죠.
이걸 듣고있으면...
아...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저렇게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죠.
외모보다는 저런 마음을 가진 여자를 말이죠.

뭐 여자분들이라면 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싶간 합니다만...
사실 저도 그래요 ㅋㅋ
저런 여자 마음은 몰라주고 다른 사람만 쳐다보던 기억이 스쳐갑니다 ㅎㅎㅎ
.
.
가사도 단순하고 노래도 경쾌한데요.
보너스로, 영어공부도 할 겸 직접 해석까지 해서 가사를 올려보겠습니다. ㅎ


# You Belong With Me - Taylor Swift

You're on the phone with your girlfriend,
넌 너의 여자친구랑 통화하고 있어.
she's upset
근데 그녀가 엄청 화났어.
She's going off about something that you said
너가 농담한것 가지고 화내고 있지.
she doesn't get your humor like I do
왜냐하면 그녀는 나처럼 너가 하는 농담을 이해못거든!

I'm in my room,
나 지금 내 방에 있어
it's a typical Tuesday night
그저 따분한 화요일 밤이야
I'm listening to the kind of music she doesn't like
난 그녀와는 다른 노래를 들어
And she'll never know your story like I do
그리고, 그녀는 나처럼 너 이야기를 알지 못하지!

But she wears short skirts, I wear T-shirts
하지만 그녀는 짧은 치마를 입지만 난 티셔츠만 입어.
She's cheer captain and I'm on the bleachers
또 그녀는 치어리더 단장이지만 난 그저 관객석에 앉아있잖아.
Dreaming about the day when you wake up
그래도 난 너가 날 알아줄 날을 꿈꾸고 있어
And find what you're looking for has been here the whole time
그리고 내가 보낸 이 시간들을 찾아내기를 기대하고 있어.

If you could see that I'm the one who understands you
만약 너가 너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단 한사람이 나라는 것을 깨달을수 있으면
Been here all along so why can't you see
계속 널 지켜보고 있었단걸 깨달을수 있다면... 그런데 왜 넌 그걸 모르니...
You belong with me, you belong with me
넌 내꺼라는 걸, 넌 내꺼라는 걸!!

Walkin' the streets with you and your worn-out jeans
낡은 청바지를 입은 너랑 이 거리를 걸으면서
I can't help thinking this is how it ought to be
이게 진짜인지, 생각할 수 조차 없어!
Laughing on a park bench, thinking to myself
공원벤치에서 웃으면서, 혼자 생각해
Hey isn't this easy
헤이!! 이게 훨씬 쉽지 않아?
And you've got a smile that could light up this whole town
그리고 넌 이 동네 전체를 비출수 있는 미소를 가졌어
I haven't seen it in a while since she brought you down
난 그녀가 널 실망시킨 이후부터는 한번도 볼 수 없었는데
You say you're fine, I know you better then that
넌 괜찮다고 말하지만, 난 그전보다 훨씬 네가 나아졌다는걸 알아
Hey whatcha doing with a girl like that
야, 너 그런 여자랑 뭐한거야?

She wears high heels, I wear sneakers
그녀는 하이힐을 신지만, 난 그저 스니커즈를 신어
Shes cheer captain and I'm on the bleachers
그녀는 치어리더 단장이지만, 난 그저 관객석에 앉아있지.
Dreaming about the day when you wake up and find
네가 깨닫고 알아낼 날을 꿈꿔!
That what you're looking for has been here the whole time
내가 기다린 이 시간들을 네가 알아주기를!

If you could see that I'm the one who understands you
만약 너가 널 이해할수 있는 단 한사람이 나라는 것을 깨달을수 있다면...
Been here all along so why can't you see
계속 널 지켜보고 있었단걸 깨달아 줄 수만 있다면, 그런데 왜 넌 알지못하니?
You belong with me
넌 내꺼야!

Standing by and waiting at your back door
너가 나갔던 뒷문에 서서 기다리고 있어.
All this time how could you not know baby
이 모든 것을 넌 왜 모르니?
You belong with me, you belong with me
넌 내꺼야, 넌 내꺼야!!

Oh, I remember you drivin' to my hou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난 기억해, 지난 저녁 너가 우리집으로 드라이브 했었던 거 말야.
I'm the one who makes you laugh, when you know you're 'bout to cry
난 너가 울 것 같을 때 널 웃게 만드는 단 한사람이고
And I know your favorite songs and you tell me 'bout your dreams
너가 좋아하는 노래도 알고, 너 꿈도 말해주고
Think I know where you belong, think I know it's with me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나잖아, 정말 그건 나라고 생각해
 
Can't you see that I'm the one who understands you
널 이해할 수 있는 단 한사람이란걸 넌 모르지?
Been here all along, so why can't you see
계속 널 지켜보고 있었단걸 깨달을수 있다면, 그런데 왜 넌 알지못하니!
You belong with me
넌 내꺼야!

Standing by and waiting at your back door
너가 나갔던 뒷문에 서서 기다리고 있어!
All this time How could you not know
이 모든 걸 왜 모르니!
Baby you belong with me, you belong with me
헤이~ 넌 내꺼야, 넌 내꺼야!!
You belong with me
넌 내꺼야!!

Have you ever thought just maybe you belong with me
넌 내가 너꺼라고 생각해본적 있어?
You belong with me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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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부블레의 노래입니다.
캐나다 여행 당시 라디오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던 노래인데,
아직도 빌보드차트에서 빠지지 않고 있군요. 방송에서 역시 계속 나오고 있고요.

따라부르기 쉽고, 가사가 딱 와닿는(?)곡이라 그런지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아마 저 같은 솔로들에겐 ㅋ 더욱 다가오는 노래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 뮤직비디오 보고나서는 저도 이마트 갈때마다 저런 상상을 해본다는 ㅎㅎ
(뮤직비디오도 상당히 유치한데...은근 중독성이 있죠;;)

어쨌거나 아마 저도... I just haven't met you yet!!
but I'll Promise you I'll get so much more than I get
그렇게 믿어보죠 ㅋ

#가사

Haven't Met You Yet

I'm Not Surprised. Not Everything Lasts
I've Broken My Heart So Many Times, I Stop Keeping Track.
Talk Myself In. I Talk Myself Out. I Get All Worked Up
And Then I Let Myself Down.

I Tried So Very Hard Not To Loose It. I Came Up With A Million Excuses
I Thought I Thought Of Every Possibility. And I Know Someday That It'll All Turn Out
You'll Make Me Work So We Can Work To Work It Out
And I Promise You Kid That I'll Get So Much More Than I Get
I Just Haven't Met You Yet

I Might Have To Wait. I'll Never Give Up
I Guess It's Half Timing And The Other Half's Luck
Wherever You Are, Whenever It's Right
You Come Out Of Nowhere And Into My Life

And I Know That We Can Be So Amazing. And Baby Your Love Is Gonna Change Me
And Now I Can See Every Possibility. And Somehow I Know That It Will All Turn Out
And You'll Make Me Work So We Can Work To Work It Out
And I Promise You Kid I'll Get So Much More Than I Get. I Just Haven't Met You Yet

They Say All's Fair. And In Love And War
But I Won't Need To Fight It. We'll Get It Right. And We'll Be United

And I Know That We Can Be So Amazing
And Being In Your Life Is Gonna Change Me
And Now I Can See Every Single Possibility

And Someday I Know It'll All Turn Out. And I'll Work To Work It Out
Promise You Kid I'll Give More Than I Get. Than I Get Than I Get Than I Get

Oh You Know It'll All Turn Out
And You'll Make Me Work So We Can Work To Work It Out
And I Promise You Kid To Give So Much More Than I Get
Yeah I Just Haven't Met You Yet. I Just Haven't Met You Yet
Oh Promise You Kid To Give So Much More Than I Get

I Sai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
I Just Haven't Met You Yet. Love Love Love .....
I Just Haven't Met You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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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는 - 이승환



동완짱이 매년 연말에 하는 두 가지가 있다며..,

첫째, 31일에 보신각에서 타종소리 듣기!
둘째, 크리스마스에 케익먹기! ㅎ
.
.
오늘은 2008년 크리스마스!
너 혼자라도 어쩔 수 없어.
넌 의무적으로라도 해야해.
대신 저 케익 모양의 루돌프가 나와 함께 해줄거야!
.
.
어릴적 놀던 그 친구들은 지금 어디에 있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추억들, 너희는 기억하니?

대신 내년엔 산타할아버지가 너에게 꼭 선물을 주셨으면 해.
기왕이면 어린시절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해 주는 선물이면 좋겠어.
난 울지도 않고 삐치지도 않잖아.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산타는 그런 날 알아볼 수 있을거야. He knows if you've been bad or good.
아주 근사한 그 선물을 기대할게. Good luck.



내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속에 남아 있는데
이젠 그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그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리 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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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er-up 2008.12.2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안에는 루돌프님 반쪽이 있겠근영..
    즐~성탄!!

  2. 빛도리 2010.05.1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순서대로 노래듣고 있답니다~~ 근데 저건 아무리 봐도 루돌프가 아니고 곰인데요?ㅠ



우리 그만 아프자 - 이기찬

술 없이는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오늘.
앉은 채 와인을 한 병 다 마셨어요.
웬일인지 하나도 취하지 않네요.

취하지 않으면 슬픈생각만 드는 오늘,
남은 위스키를 더 마셨어요.
그래봤자 속만 쓰리지, 하나도 취하지 않아요.
.
.
멀리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이기찬의 '우리 그만 아프자'

단지 제목에 이끌려서 귀 기울여 듣기 시작했어요.
처음 듣는 노래지만, 가사가 귀에 쏙 들어오네요.

절묘한 타이밍에 멀리서 들리는 노래,
기막힌 분위기에 가슴을 적시는 노래.

그래요. 이 노래처럼 우리 오늘부터 그만 아파해요.
더이상의 인연은 아니었어도, 지난 행복했던 시간들은 잊지 않을게요.
당신도 그럴거라 믿네요.

...잘지내요.


#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행복 해야 해
.
힘들다고 어린애처럼 자꾸 울며 전화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줄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 부린걸 용서해 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힘들어서 참다 지쳐서 목소리만 듣고 끊어도 이해해 줄래
그동안 고마웠어 살면서 말야.
너 하나만 고집부린건 잘 한 일 같아.

널 만나 후회 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 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아프자 사랑해 나도...

한번만 안아봐도 괜찮겠니,
한번만 입맞춰도 괜찮겠니,
상처주고 아픈거 나한테 다 줘.
우리 서로를 잊지못해 방황하는 바보는 되지말자 약속해줘.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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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빛이 2008.12.1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마시고 있었는데,
    함께 들어도 괜찮은데요?ㅎㅎ
    (근데 이제 MP3파일 올리는 거 자제해야 할 듯 하네요..)

    • BlogIcon 동완짱 2008.12.1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인후기 한번 올려주시길 ㅎ
      근데, mp3 못올리면 어쩌나...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존폐가 기로에 섰군요.
      지금 제 도메인이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티스토리로 들어왔다는 ㅠㅠ



요즘 어린친구들은 이 노래가 동방신기 노래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만;;
머라이어캐리가 불러야 제맛인 노래^^
정말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산타클로스가 올것만 같아 +_+

딱 요즘 듣기 좋은노래.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s making a list
And checking it twice;
Gonna find out Who's naughty and nice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 sees you when you're sleeping
He knows when you're awake
He knows if you've been bad or good
So be good for goodness sake!
O!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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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ergizer Jinmi 2007.12.2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erry Christmas!! ^^*

  2. ㅜㅡ,/ 2008.11.1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ㅑㅐㅛㅕㅑ

  3. 음악숙제 2008.12.0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동완짱님 숙제를 벌써 마침

  4. BlogIcon 음악숙제 2008.12.0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명이 불러써요

  5. 어린왕자짱 2009.11.1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귀가 즐겁네요^6^

  6. BlogIcon 추억 2009.12.14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즐거워요~
    벌써부터 엉덩이가 덩실덩실



텅 빈 거리에서 - 공일오비


1990년도,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 1학년때 나온 노래였어.
그 해에 중학교도 입학했고 엘지트윈스가 창단된 첫해이자 우승했던 해라 절대 잊을 수가 없지!!
이 때가 이 곡의 주인공인 015B라는 그룹이 세상에 빛을 본 해이기도 한데,
이 노래는 공일오비의 객원가수인 윤종신이 부른 노래야.

얼마전에 회사 워크샵을 다녀오던 길에 차안에 있던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놨는데,
80년대생인 직장동료들은 이 곡을 모르더라고... 윤종신이 불렀다고 해도 절대 믿지않고;;;
거짓말쟁이가 될 뻔 했는데, 다음엔 집에 있는 공일오비 1집 테이프로 증거를 대고 보여줘야겠어.

노래 가사를 조용히 들어보면 전화기 이야기와 동전 두 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응, 그래, 예전에는 공중전화가 20원이었던 시절이 있었잖아.
동전 두 개면 누구에게라도 전화해서 사랑을 고백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들 휴대폰이 있으니 동전 두 개를 구해서 사랑고백하는 일은 전혀 없어졌구나.
공일오비가 생각해도 참 세상 빨리 변했지? ㅎㅎ

이 노래를 처음들었을 때는 나도 성인이 되어 사랑을 한다면,
가사처럼 공중전화박스에서 동전 두 개를 가지고 유리창 사이에 비치는 초라한 모습으로
꼭 사랑을 고백해봐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이젠 그럴 수도 없어졌구나^^ㅋ
참 세상 좋아졌다. 그치? (좋아진게 맞긴 맞아?)
.
.
오늘은 어쩌다보니 맥주를 한 잔 했어.
시원하게 마시다보니 그냥 알딸딸 하더라고...

이 기분을 가지고 전화를 해보려 했어. (동전 두 개로는 아니지만 말야)
근데, 시간도 많이 늦었고, 받을 것 같지도 않더라고...
뭐 그냥 한번 해보려 했던건데, 휴대폰을 열고나니 알딸딸한 정신상태도 금세 말짱해지네?
다음에 또 전화가 하고 싶거든 한번쯤 해봐도 될까?

후후...
오늘은 이만 꿈나라로 떠나야겠다.
꿈 속에서는 뭐 든 이루어지겠지.
굿나잇! ^^



내 곁에 머물러 줘요...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 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 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는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 개뿐.

난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 개뿐.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 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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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2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7.08.1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8.08.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자슈아 2008.09.06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좋은노래들었네요..감샤

  5. 달민 2009.08.13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ㅡㅠㅜ

  6. 달민 2009.08.1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문세 노래들으려고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마음에 와닿는노래들이 많네요.^^
    공일오비 노래듣는 中
    2009년 더운 말복 마지막 5시간전에 들렀다 갑니다.~~^^이 시간도 10년 더 뒤엔 분명 추억으로 남겠네요~

    • BlogIcon 동완짱 2009.08.1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오셨어요 ㅎ
      노래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가보네요^^
      거긴 더운 말복인가봐요? 여긴 춥습니다 ㅠㅠ
      저도...얼마 후면 이 시간도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얼마전에 내가 가장 자주 보는 MBC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삽입곡으로 나온 노래야.
이 시트콤은 정말 1회부터 오늘날까지 단 1회도 빼놓지 않고 웃으면서 봤는데,
이 노래가 나오던 회에는 조금 눈물이 날만큼 슬프더라고^^
.
.
간만에 들어본 이 노래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그때부터 오늘까지 MP3로 다운받아서 자주 듣고있다는...

전주와 간주의 음율이 너무 슬프지 않아?
별 내용없어 보이는 노래의 가사도 너무 와닿고...그래.
근데, 나랑 3-4살만 차이나도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많던데, 진짜 모르는거야?
이제 정말 20대와도 세대차이가 나는건가;;
하긴 이게 이문세 4집에 있던 노래인데, 88올림픽 전에 나왔던 노래일테니,
80년대생들은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믿어야겠다;;

한번 들어볼래?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응...
너는 나를 알아도, 나는 널 모른다고 해야하는게 맞겠지.
사랑이 지나갔으면...말이야...

에이,
뭐 좀 유쾌한 노래 없어!?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은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은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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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permom 2008.04.1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을 찾은 느낌!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youtube에서 찾다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했더니 이 싸이트가 뜨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 게다가 음질도 좋고. 정말 아주 많이 감사드려요. 해외에서 살다보니 예전에 듣던 이런 노래들이 문득문득 간절해질 때가 있더라구요. 이래서 위아래로 10년은 친구를 할 수가 있단 말이 있나봐요. 나이는 제법 차이나지만 이렇게 같은 노래를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죠. 남편이 들어오면 같이 들어야겠어요. 남편 군대 갔을 때 들었던 노래였는데....

    • BlogIcon 동완짱 2008.04.19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튜브에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노래가 잘 없더라고요^^
      작은 도움이 되어서 저도 기쁘네요.

      한국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더 힘차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2. 2009.03.0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유튭에서 검색했더니 엉뚱한 노래가 나오길래.....
    이문세 4집.. 정말 아련한 추억을 주는 오래들이죠.

  3. 2009.03.15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3.16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4.03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4.1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4.2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비가 와 - 정철


나 여전히,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해.

창 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는것도 좋아하고,
함께 우산대를 잡고 걸어가는것도 좋아하고,
그냥 우산 없이 비를 흠뻑 맞으면서 뛰어가는것도 좋아해.

그런데 지금 창밖으로 비가 와,
지금도 정말 그때처럼 비가 많이 오는데,
단 하나만 다르지...

단 하나만...



# 가사
비가 와, 지금도 그때처럼 비가 와.
온 세상이 온통 빗소리에 젖었어.
니가 정말 좋아하던 이런 날에는, 둘이라서 다행이라 했지.

비가 와, 다시 또 1년이 지났나봐.
이맘때면 잊지 않고 찾아오나봐.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 날에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했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 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때쯤엔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또 생각하게 해.

비가 와, 끝도 없이 내릴건가봐.
온 세상이 온통 먹구름에 깔렸어.
지금처럼 비가 내려오는 날이면 못 견디게 니가 보고 싶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 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눈물같은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 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생각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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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permom 2008.04.2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듣기 완벽한 노래!
    사진이 너무 좋아요.
    비행기랑 친하지 못해서 비행기 타는 거 죽어라 싫어하지만 가끔 이런 한옥이나 절이 보고 싶은 때면 죽었다 치고 비행기 한 번 타볼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ㅎㅎㅎ

  2. BlogIcon 최희자 2009.07.30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철노래참좋당.




체념-빅마마

여자가 부를 수 있는, 최고의 노래중에 하나가 아닐까?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흐를만큼의 감동적인 가사,
온몸에 전율이 흐를만큼의 멋들어진 고음처리...

여자치고 이 노래 싫어하는 여자를 본 적이 없는데,
그만큼 여자의 마음을 담아서 부른 노래라는 반증도 되겠지?
.
.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맘 그뿐이야"
.
.
뭐 내가 아인슈타인이 아닌 이상, 시간을 돌릴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해도, 추억 정도는 되돌릴 수 있는것 아니야?

그럼 노래를 들으며, 함께 그 추억속으로 들어가볼래?
그것도 벅차다고?

그럼 나 혼자 그 속으로 빠져들게... 풍덩~



# 가사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맘 그뿐이야.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맘 그뿐이야.

그래, 더이상 묻지 않을게. 내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볼지 말고 떠나가.
눈물 흘리지 않을께 괜히 맘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니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눈물이 나나봐.
널 많이 그리워할꺼같아. 참아야만하겠지 잊혀질수있도록...
다시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 나보다 좋은여자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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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7.07.1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ㅋㅋㅋㅋ

  2. 블루엔젤 2007.07.2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개인적으로 넘~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노랜데여~~
    님....음질이 좋아서 오늘은 더.감미롭게 들리네여^^
    잘 듣고 갑니다

    • BlogIcon (Jeff Kim) 2007.07.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이 노래 잘 부르시나봐요?
      요즘 노래방을 안가봐서 이 노래부르는 사람을 못봤는데
      누구신지는 몰라도 언젠가 노래방에서 마주친다면^^;
      멋지게 한번 불러주세요^_^

  3. 마이찬 2007.08.0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게 좋아요^^

  4. BlogIcon ㅋㅋ 2007.08.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노래 잘부르는데..
    노래방갈때마다 친구들이랑 부러서 이노래 정말 슬퍼요ㅠㅠ





바람만 바람만 -김종국 & SG워너비


아, 진짜 오늘은 바람과 바람의 연속이다!
우선, 모임이 펑크나서 야구장으로 직행했는데 (뭐 여기까지는 좋아, 원래 혼자 가니까-.-)
일단 엘지가 캐관광을 당했고 ㅡㅜ
야구장 이후에 예정되었던 힘누나와의 저녁 약속도 펑크,
그래서 기환, 소금과의 새로운 약속을 했으나 이마저도 펑크,
또 저녁 약속이후에 잠깐의 커피타임도 예정되었으나 이것도 펑크.
그래서 놀러안온다고 맨날 구박하던 신사동 빵집 사장  형님도 마침 전화릉 안받지않나;;;
완전 하루종일 바람과 바람의 연속.

그런 와중에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역 안에서
내 귓속의 이어폰을 통해 들리는 그 노래, 바람만 바람만...
간만에 가사까지 음미하면서 들었는데, 노래 참 좋네?
.
.
부탁이예요.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요.
사랑에 바쁜 그댄 나의 눈물 따위 마음 쓸 겨를 없도록...
그대만 그대만...바람만 바람만... 나 오늘도 웃으면서 울면서 걷습니다.
.
.
오늘도 웃으면서 울면서 걷는다는 말이, 왜 이렇게 와 닿는지.
언제나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
사랑이 될 수 없다해도 영원할 수 있게...


#가사
알아요. 얘기 안 해도 잘 알아요. 우리는 안된다는 걸.
그대는 가던 그 길을 가세요. 더 미안해 하지마요.
다가가고 싶어지면 맘이 다 쉬도록 속으로 불러보죠.
불러도 못 오는 그대 맘이 더 아프면 어떡해요.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 바람만, 나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날 사랑보다 그리움이 더 낫겠어요.
참 바보 같은 난 바람만 바람만, 보일 듯 말듯이 마음도 숨깁니다.
뒷모습 하나 만이라도 맘껏 볼 수 있게...
 
그래요. 나는 하나도 몰랐어요. 이렇게 아프다는 걸.
그대의 어깨 너머의 사랑도 다 보아야 한다는 걸.
멀어지고 싶어져도 한걸음 떼기가 무섭게 돌아보죠.
이름도 얼굴도 아득하게 잊혀지면 어떡해요.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 바람만, 나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날 사랑보다 그리움이 더 낫겠어요.
참 바보 같은 난 바람만 바람만, 보일 듯 말듯이 마음도 숨깁니다.
뒷모습 하나 만이라도 맘껏 볼 수 있게...
부탁이예요.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요.
사랑에 바쁜 그댄 나의 눈물 따위 마음 쓸 겨를 없도록...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 바람만, 나 오늘도 웃으면서 울면서 걷습니다.
그대 모습만 보인다면 행복한 눈물이니까요.
참 바보 같은 난 바람만 바람만, 보일 듯 말듯이 마음도 숨깁니다.
사랑이 될 수 없다 해도 영원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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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er-up 2007.06.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신사동은 못가셨겠군..
    오늘 맞친 바람은..라멘으로 대신하마..날잡아..^^



연극이 끝나고 난 후 -김현철



가사에 나오는 부분때문인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라는 제목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실제 곡의 제목은 "연극이 끝나고 난 후"야.

뭐 꼭 연극을 해본 사람이나 무대에 서 본 사람만이 느낀 감정은 아닐테지만
어떤 무대가 막을 내리고 난 뒤의 심정은 정말 오묘하고도 복잡해.

그동안의 고생이 끝나서 기쁘기도 하고,
왜 이것밖에 못했나 허탈하기도 하고,
이젠 다 끝났으니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더 이상 무대엔 오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고...
.
.
근데 정말 가사처럼,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더라고...

뿌듯하지만 허탈한...
기쁘지만 슬픈...
그 기분을 쉽게 잊을 수 없어.
중독인가?
언젠가 내가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
.
하긴,
인생 자체가 무대인것을...
지금 이 순간에도 넌 연극을 하고 있는거야.

잊지마.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셋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 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무대에 남아, 아무도 없는 객석을 본적이 있나요?
힘찬 박수도 뜨겁던 관객의 찬사도, 이젠 다 사라져 객석에는
정적 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관객은 열띤 연기를 보고 때론 울고 웃으며,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 착각도 하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 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음악소리도 뜨겁던 관객의 찬사도, 이젠 다 사라져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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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민 2007.06.09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라는 영화에서 그룹 '레인보우'가 이노래를 불렀더랬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노래에요^^

    • BlogIcon (Jeff Kim) 2007.06.10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그 장면 생각납니다.
      그런데 전 노래보다 영화가 더 기억이 나요.
      그때 제가 대구에 있을때인데,
      여친님께서 나랑 영화안보고 친구랑 보고 왔다고
      막 화냈더니, 저랑 또 보러가주셨던 기억이나서요 -_-;;
      난 과연 그렇게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

  2. 김범수 2007.08.04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곡은 80년대 대학가요제에 그룹이 나와서 불러 상받았던 곡이죠. 함 들어보세요.





같은 베개 - 테이

#가사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 밤 나를 위로해 줬던 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 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을 자고 약속 했었던
똑같은 베게를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 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개가 하나 되는 그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난..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처 주지 못했었던 나의 마음을 또 흘리지
똑같은 베개를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언젠가 잊혀질 날이 올것  같아서, 슬픔도 멈출 날 올 것 같아서
외려 두려워 시간이 내 맘까지 앗아갈까
아직도 너만 꿈꾸고 있는 바보 이런 나도 잠들 날이 올까봐~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사랑이 눕던 그 곳에 그 자리위에 영원토록 이별이 또 누워도
너와 똑같은 추억하나 가진 난 그래도 너라서 고마워...     -테이, 같은베개


같은베개? 같은배게?? 같은베게???
같은베개!  ㅎㅎ
흐...순간 글 쓰다가 스펠링(?)이 생각이 안났었네 ㅋ
어쨌든 요즘, 반복설정을 해놓고 듣는 노래야.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아.

사실,
이런 가사와 같은 추억은 없지만...
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더 슬퍼서 눈시울이 따뜻해지네 ^^*

"아직도 너만 꿈꾸고 있는 바보, 이런 나도 잠들 날이 올까봐...
 너와 똑같은 추억하나 가진 난, 그래도 너라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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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진 2007.05.01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고마워요~!

  2. 2007.05.0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단 하루라도 잊혀져야 하잖아.
아파서 너무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어서
말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언제까지라도 널...사랑할게..."


콜록콜록...그리고 으슬으슬...
갑작스러운 추위와 함께  간만에 다시 찾아온 감기.
이 친구와는 영원한 이별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
언젠간 반드시 꼭 재회하니까 말이지.

이번에도, 그리고 나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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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12.0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잘 하나 달랑 먹고 감기가 낫냐?
    사진 좀 바꾸삼..안어울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