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입니다. 해물이 엄청 푸짐하죠?


이건 탕수육!


# 가게 이름 한번 거창한 "짬뽕의 전설" 입니다.
강남역 4번출구로 나온 뒤 우성아파트 사거리로 쭉~ 5-7분 정도 직진하면 '벅시' 라는 술집이 보이는데요.
이 골목 우측 2층에 바로 보인답니다.
짬뽕은 6천원, 짬뽕밥은 6500원, 탕수육은 6천원, 자장면은 4500원입니다.
이 곳은 뭐니뭐니해도 짬뽕이 주력 메뉴인데, 해물의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 홍합이긴하지만 일단 딱~나왔을때의 포스가 상당하죠!

맛은 상당히 매운편이라, 매운거 못드시는분들은 국물은 잘 못드실겁니다.
해장할때 최고일듯^^
탕수육은 6천원밖에 안하지만 양도 아주 적지 않고, 2-3명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좀 딱딱하고 퀄리티는 낮아보이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not bad.

얼큰한 국물의 진한 짬뽕이 생각날 때, 한번 들릴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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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빛이 2009.04.05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안 매워보이는데, 맵나요~?
    얼큰한 국물 떙겨요.. ㅠ

  2. 행인 2009.07.1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양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진짜 그냥 그렇습니다. 기대하고 가시지는 않았음 합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에 갔었는데요, 시장을 안 보시고 요리하셨는지 해물양도 적었고 여튼 면도 진짜 진짜 적게 줬습니다. 국물도 좀 짰구요. 요리 잘 하는 집 같지는 않습니다. 짬뽕 맛있게 하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름이 짬뽕의 전설이라고 하여 엄청 맛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 BlogIcon 동완짱 2009.07.1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가 글에 썼듯이, 그리훌륭하지는 않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not bad인 곳입니다.
      근데 보통 면이랑 홍합 및 해물은 이빠이(?)주는데...
      그날은 아니었나보네요. 아...먹고 싶네요. 여긴 외국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