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있는 수타짜장 전문점인 락천 중국요리집입니다.


온통 티비에 나왔다는 현수막으로 도배를 ㅋ


폰카로 찍었더니 배경이 날아가네요 ㅎ


가격대는 무난하죠?


이 집 짬뽕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게 최고 베스트 메뉴인듯 합니다. 게 한마리와 큰 새우 한마리가 들어가 있는데,
국물맛이 상당히 깔끔하죠.


이 집의 가장 유명한 메뉴죠.
해물 쟁반자장면! 3인분이고요. 해물이 아주 푸짐합니다.
춘장은 부드러운 스타일이고, 누구나 만족스러워할듯한 맛을 보여주네요.


잡채밥!
맛이 나쁘진 않지만 가장 특색이 없는 메뉴중에 하나죠.


탕수육입니다.
중자 시켰는데 5명이 먹기에 충분하더군요^^


# 경기도 안양의 삼막사거리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티비에 많이 나와서 유명한 곳인데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더군요.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어려운게 아쉽지만 그 동네에서 등산하고 내려오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찾는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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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만봉다리 2010.07.2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을 맛있는 집이라고 해야하나?
    2010년 7월 23일 가족(초등생2명,마눌,나) 넷이서 락천 자장면집을 찾았다. 나는 석수동 삼막마을에 살고있는데 주위 약 200미터내에 자장면집 4곳이 성업중에 있는 그곳에 살고있다.
    우리는 해물쟁반자장 중자(20,000 원)을 주문하였는데 평소보다 양이 너무 적다는 마누라의 말에 별 신경을 안썼는데 어린아이들이 먹고도 부족하여 추가로 잡채밥 (7,000원)을 주문하였던 것이죠. 하여 사장한테 양이부족하여 추가주문을 하게되었노라고 제가 말하였더니 이때 주인 왈 "소자가(14,000원) 주문이 되었다 하내요" 그럼 먹기전에 이야기를 하던가 하마터면 14,000 원자리를 20,000 원 지불하고 가야할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아뭏든 지금이라도 시인하여 14,000 원하고 잡채밥 7,000 원 도합 21,000 원이 발생한거죠 우리는 20,000 원이면 점심을 충분히 할것으로 왔었던 것인데 업소측 실수로 1,000 원이 어부지리로 추가발생된 것입니다.
    사장님한테 1,000 원 깍아 줄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댓구도 안하내요...
    드디어 계산대에서 일이 벌어졌내요. 그놈의 1,000 원땜시...
    주인은 절대로 1,000 원을 못 깍아 주겠다하고 나는 위에서 논한 것처럼 손님이 모르고 이야기 안했으면 20,000 원 음식을 주문하였는데 업소에서는 14,000 원자리 음식을 주고서 금액은 폭리를 취하는 것아니냐? 적어도 음식이 잘못 나왔다면 손님보다 먼져 해명을 하였거나 사과를 하였어야지요? 라고 설전을 벌였는데 주인은 절대 깍아줄수 없고 주문하여 먹은것을 어떻게 깍을 수 있느냐? ....
    저도 저기 밑에 사는 동네사람인데 요런방식으로 또한 애누리 없이 장사를 꼭 해야 겠습니까?
    하였더니 먹은것 가지고 동네 따지지 말란다. 마누라, 애들도 있어서 적당히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주인의 일언방구의 사과는 커녕 횡포에 참을 수 가 없드라구요.
    저 밑에 **자장면집에 갈려다 이곳으로 일부러 왔는데 이런식으로 할 수있습니까? 하였더니 그럼 그 자장면집 다니세요! 이쯤되면 도저히 참을 수 없겠죠...
    손님들한테 양해좀 구하고 이사람 버릇좀 고쳐줄 요량으로 난리를 쳐 봤더만 사과는 끝까지 안하드라구요...

    본인들 실수를 손님에게 책임전가하는 작태, 실제주문량과 다른 소량을 주고 정상 값을 청구하는 횡포, 도무지 납득이 가지않는 "석수동 락천수타자장" 이런곳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BlogIcon 동완짱 2010.07.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식당이고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는
      위와 같은일이 좀 더 비일비재한것 같더군요.
      어쨌더나 노여움은 푸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