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파스타 집 처럼,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수건(?)이 3D로 접혀져 나온다는게 조금 다를까요. ㅋ


여느 이태리 비스트로 같은 분위기입니다.
주방이 훤히 보여서 좋긴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빵은 평이한 수준입니다.


시저 샐러드 입니다.
너무 짜서 불만이 많았던...


그에 반해,
해산물 샐러드는 적당한 간으로 인해 인기가 높았죠.


크림 리조또 입니다.
무난하게 진득한 맛을 내 주더군요.


올리브 오일 파스타,
면을 조금 덜 삶은것도 있겠지만 강면이라 먹기 부담스럽더군요.


날치알 크림 파스타.
크림이 조금만 더 진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ㅎ


찹스테이크가 올라간 크림 파스타.
이 날, 가장 인기메뉴였습니다. 면 역시 잘 삶아졌고, 무엇보다 위에 올라간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더군요.


해산물 리조또 였던가?
뭐 특별한 맛은 없고 평이했고요.


해산물 올리브 오일 파스타.
소스에 해산물의 시원함이 배어나와 향이 좋았던 파스타 입니다.


시금치 리조또!
특색있는 메뉴더군요. 크림 리조또 사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리조또인데,
적절히 잘 버무려서 만든 요리였습니다. 위에 얹어진 해산물도 조화롭고요.


해산물 토마토 소스 파스타.
가장 디폴트 격인 요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토마토 소스 파스타치고 특별한 맛을 내는곳을 못봤는데, 여기도 뭐 그냥 그렇습니다^^


디저트로 계절과일이 나와주셨습니다.


빌라 그리스티 입구입니다.


# 사내 맛집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찾은 빌라 그레스티 라는 맛집입니다.
회사 근처에 새로운 파스타 집이 문을 여러서 달려갔지요.
저녁에는 와인바 처럼 운영하는것 같고, 낮에는 여러가지 세트메뉴도 있는듯 합니다.
저희는 사람이 많아서 단체로 1만2천원씩 내고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가격대비 성능비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네명 테이블 기준으로 샐러드 하나와 파스타/리조또 3개, 그리고 디저트가 나왔으니,
가격으로 보면 그리 비싸지도 않고요.

단, 전체적으로 파스타가 평이한 편이라, 특징은 찾기 어렵다는 점이 아쉽긴하지만,
저녁때 와인과 함께하면 꽤 저렴하고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군요.

양재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약 100미터쯤 후에 노란색 간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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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점비 2008.12.05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후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