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축제를 보러 여의도로 가는 길은 늘 복잡합니다.
이날 하루만이라도 지하철에 푸쉬맨이 있었으면 한다죠.


불꽃이 예쁘게 터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홍콩팀/한국팀이 참여해서 축제를 열었다고 하네요.
작년보다 규모가 작아졌군요.


예쁘게 터치는 불꽃 말고...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막 쏟아져 내리는 불꽃도 매력이 있죠.


사진에 보이듯이 한번에 여러개의 불꽃이 터진건 아닌데,
짭퉁 다중노출을 이용해서 여러개처럼 보이게 촬영했습니다.


DSLR을 처분한 상태라 아예 안찍을까 했는데,
사진 본능때문에 똑딱이 카메라와 다중노출의 필수품인 '모자'를 이용해서
시작한 지 15분정도까지만 사진 몇장찍고 돌아왔습니다.
뒤에 한국팀 공연은 훨씬 멋있었을텐데...


돌아오는 길이 이렇게 험난하기에 금방 일어났죠.
마지막 까지 봤으면 지하철을 아예탈 수 없었을듯.

스쳐가는 사람들과
스쳐가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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