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가는길에 있는 작은 카페 a Cafe.
메뉴판이 특이하게도 원고지^^
몇장 정도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시라!
커피를 만들어주시는 분들이지요.
바로 옆에서 만들어 주시는데, 안쪽 깊숙히 자리가 많이 있더군요.
저 안쪽자리 보이시죠?
짱박혀서 뭔가를 하기에 좋아보이는...
여행책들도 있고 그래요^^
에이 카페에서 직접 만드는 요거트입니다.
집에서 만든거라 시큼한데, 꿀을 많이 넣어줘서 먹을만해요^^
이건 브런치 셋트로 파는거네요.
아메리카노 한 잔과 베이글, 그리고 에그스크램블.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은곳이죠.
# 뉴욕치즈케익으로 유명하다는 이곳에서 정작 케익은 못먹었네요.
마침 딱 떨어졌더라고요^^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베이글은 끝 부분이 좀 딱딱해서 좋지 않았는데,
뉴욕처럼 치즈크림을 발라서 살짝 구워서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조용하게 놀기에 좋고
여자들이 좋아할듯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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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2008/08/2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대학 시절때는 왜 저런 카페들이 없었는지...
그때는 카페라함은 웬지 술을 마셔야될듯했고..
웬지 침침한 분위기였으니...
지금의 젊은이들 너무 부럽네요..
뭐든지 만끽할수있으니...
여행도..귀차니즘도..예술도..음식도..문화공간도...
그랬었군요^^
요즘엔 참 갈곳이 많죠.
근데, 너무 많다보니...또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는 막막함이...
괜히 좋은 곳 못찾으면 바보되는 느낌이고...
장단점이 있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