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1편만 봤을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다.
짭퉁(?)이라고도 할 수 있는 2탄, 3탄은 역시 1탄을 따라가지 못하는구나.
뭔가 엉성한 스토리, 디테일이 부족한 연출, 거기에 가장 큰 원인은...
역량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 일부 배우들의 대사전달.

이건 뭐, 소극장인데도 뒤에 앉으면 대사가 잘 들리지도 않으니...
(물리적으로 안들린다기보다 발음 전달이 잘 안된다.)

이래저래 아쉬운 연극이다.
라이어는 딱 1편만 봤을때, 그때가 가장 행복하다.

# 참고리뷰
2007/12/23 - [공연 이야기/연극속으로] - 라이어3 [튀어!!]
2007/06/17 - [공연 이야기/연극속으로] - 라이어 (LIAR)


# 시놉시스
20년후, 주인공 존은 여전히 두 집 살림을 완벽히 소화하며 메리와는 비키라는 딸, 바바라와는 케빈이라는 아들을 낳는다. 그러던 어느날 케빈과 비키가 인터넷 채팅을 하다 만나게 되면서
존과 스탠리에게 또다시 악몽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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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2008.02.0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어2를 하는군요~
    저도 라이어1은 재밌게 봤다는~
    거기 등장하는 아저씨 배우...
    거의 원맨쇼에 가까웠던 기억이~~

  2. BlogIcon 조성현 2008.12.09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어그후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