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마트 갔을때 같은 제품의 까쇼품종을 사올 때 같이 가져온 녀석이다.
아무래도 아르헨티나 와인이라면 말벡이 유명하니까,
기왕 아르헨 와인을 산다면 말벡이 필수겠지? ㅎ
특가세일로 5천원에 가져왔는데, 와인샵에서는 1만원대 후반은 줘야 살 수 있더라.
말벡 품종답게 짜임새가 좋고 묵직하더군.
까쇼만큼이나 탄닌도 풍부했는데, 무엇보다 입자가 상당히 거칠어 보였어.
고급와인에서나 느낄 수 있는 거칠면서 묵직한 입자랄까?
맛으로만 보면 후추향이 강하고 초콜릿 맛도 나는것이 5천원에 가져오기에는 미안한 수준.
말벡 특유의 검붉은 색깔이 말해주듯 녀석은 농익은 향과 맛을 내 주더구나.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피니쉬까지 그 맛을 유지하지 못한다는것.
산도가 높아서 너무 신맛이 강해서 그런가?
'알콜 이야기 > 와인과 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WO OCEANS CHARDONNAY 2003 (0) | 2008/01/03 |
|---|---|
| HALANA syrah 2004 (0) | 2007/12/26 |
| TRIVENTO TRIBU MALBEC 2007 (4) | 2007/12/18 |
| Cremaschi Furlotti chardonnay (2) | 2007/12/14 |
| Trivento tribu CS 2007 (0) | 2007/12/08 |
| JORIO 2004 (0) | 2007/11/30 |
TAG 와인
|
|
|




오늘 방문자 :
86명
어제 방문자 : 422명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술을 끊은 것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술 끊으시길 잘한것 같은데요? ㅎㅎ
이상하게 저는 와인이 맛있는줄 모르겠더라고요.. ^^;;;
이게 처음엔 그런데... 마시다보면
어느순간 필이 오실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