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특이한 건물이 바로 종로타워입니다.
종각역과 연결되어있는...
가까이 가서 볼까요?


너무 가까이 다가왔더니 오히려 보기가 어렵군요^^
어떤 건물인지 아시죠?
이곳에 바로 탑클라우드가 있습니다. 꼭대기 33층요!


입구는 이렇습니다.


그릴과 카페는 이렇게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어요.
저 구름다리에 서면 조금 무섭답니다. 아래에 뻥 뚫린 공간이 보이니까요;;;


내부는 이래요.
신라호텔에서 운영하는 고급레스토랑다운 분위기가 납니다.


테이블은 대략 무난한 수준!


자리에 앉으면 서울시내가 다 보여요!
물론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창가쪽에 앉을 수도 없죠.
참, 카페는 몰라도 그릴은 예약 안하면 아예 입장이 안될겁니다.


기본빵 1


기본빵 2


소프트크랩 에피타이저입니다.
가격은 1만8천원선 (이하 모두 10%세금 별도입니다)


채끝등심스테이크, 가격은 5만8천원인가?
샤토 브리앙은 2인분용만 파는데 9만8천원인가 그렇더군요.


오늘의 생선, 3만8천원선


안심스테이크, 역시 5만원대 후반.


이건 화장실에서 바라본 전경이예요.
여긴 화장실도 전망이 끝내줍니다 ㅎ


화장실은 대략 이런식으로 생겼죠.
가운데 손 씻는곳이 있는데...


저 위치에 발을 대고 서면 저절로 물이 나온다는 ㅋㅋ


화장실에서 셀카! ㅎㅎ


# 비싸긴 비싼곳입니다. 뭐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요.
그러니까 보통 프로포즈로 이용되는 곳이죠. 탑클라우드...

심지어 세트메뉴중에 프로포즈라고 있던데^^
그만큼 특별한 날에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전망좋고 분위기좋고, 화장실은 더 좋다보니, 누구나 흠뻑빠질만한 곳이랍니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 맛이 하나도 없다라는 루머가 많았는데,
직접 먹어본 결과 결코 빠지는 맛은 아닙니다.
스테이크(미디움 레어기준)는 비교적 육질이 부드럽고
정확하게 익혀나오는등, 호텔 레스토랑 다운 솜씨를 보여줍니다.

저렴한 식사가 없다는게 단점인데,
낮에는 카페를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먹고 나갈 수 있겠습니다만
저녁에는 그릴만 이용이 가능할테니 (카페쪽은 저녁에는 와인바로 변신!)
가장싼 메인요리가 부가세포함 4만원대 초반이다보니
4인기준으로 15-20만원정도는 잡아야 최소한의 식사가 가능한건 사실입니다.
(2인분인 샤또 브리앙을 주문해서 먹는것도 방법일듯)

그래도 한번쯤은...
누구나 꿈꾸는 이곳에,
과감하게 투자해볼만도 하다고 생각해요. 전망이 워낙 좋다보니^^
 
아무리 좋더라도 가격이 부담된다면 위에 말씀드린대로
카페를 이용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만 전망은 조금 다르다고 하더군요.
카페는 간단한 식사와 뷔페로 운영됩니다. (뷔페는 4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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