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처럼...
가끔은 눈물나는 날들도 오겠지.
그렇지만 역시 또 가사처럼 ...
그게 '차라리 잘된'것 일지도 몰라.
눈물나는 날이 차라리 잘된 것이라는 말이야.
.
.
'시간'이라는 녀석, 참 신통하지.
아쉬웠던 기억, 눈물나던 그리움은 어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지워주는지,
진짜 눈물나게 고맙다니까?
사실 슬픈 추억이라도 난 잊기 싫은데,
이 나쁜 '시간'이라는 녀석때문에 자꾸 기억에서 사라져서 조금은 슬퍼.
그래도 걱정마.
그 기억들, 이젠 아무에게도 맡기지 않고 내가 소중히 간직할게.
너가 그 추억들을 내팽겨치 않는 한,
나도 절대 잊지 않을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
.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날 후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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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잘 왔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