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더웠던 7월22일, 일요일
이게 다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입니다 -_-


메뉴는 많은듯 하지만, 실제로 다른걸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삼계탕 1만2천원! 이게 표준입니다^^


주문하면 금방 나옵니다.
국물이 상당히 진해요!


닭 내부에는 찹쌀 등, 기본 삼계탕 요소가 다 들어있죠^^


# 경복궁역 2번출구로 직진하다가 GS25에서 좌회전하면 보이는 삼계탕집, 토속촌.
청와대 식구들을 데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찾는다는 이 집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휴일에는 줄이 200미터는 늘어져 있답니다.
덕분에 햇볕때문에 양산을 나눠주는 분이 별도로 계신다는;;;

근데 생각보다 가게가 커서 줄은 금방 줄어듭니다.
20분 정도면 들어가는 편이고, (그런면에서 먹쉬돈나 혹은 하카다분코보다 훨씬 좋죠 ㅎ)
자리에 앉자마자 금방 나오는 편이라 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이 삼계탕의 특징은 국물입니다.
돈코츠 라멘을 먹는듯한 진한 국물이
이 식당의 매니아와 비판론자를 명확히 가르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이곳 삼계탕을 명물로 만들어놓은 장본인이죠.

다만 늘 지적되는 이 가게 종업원들의 불친절은 시정되어야 할 듯 하네요.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이번 중복에는 삼계탕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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