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산 피노누아다.
빌라 마리아 하면, 뉴질랜드에선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인데,
소비뇽블랑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피노누아도 재배하는구나.

근데 가격이 마트 기준 5만원대 이상의 비교적 비싼 와인인데,
코르크가 아닌 돌려서 따는 캡 방식의 와인이라 매우 실망했던...

그래도 가격과 피노누와 자체가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증해주듯
맛은 역시 중급은 된다.
농익은 과일향과 피노누와 특유의 섬세함.
그리고 잘 짜여진 구조까지 손색이 없었지만, 뭔가 뒷 끝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피노누와의 결정적인 특징인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의 맛이 나지 않았던...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후한 점수를 줄 수는 없을것 같다.
와인부문 짱컴포인트 89점.
TAG

트랙백 0,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동완짱과 메신저로 대화하기

트랙백 주소 : http://dongwanzzang.com/trackback/5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