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구루 전경.


내부는 이렇게 작다.


벽에 붙어있는 인테리어.


대략 이런 라멘이 나오죠.


면발은 가늘답니다.


# 일본라멘집이 새로 생겼다는 첩보를 전해듣자마자, 이곳에 갈 채비를 갖췄다.
제대로 된 정통 일본라멘집을 찾아야한다는 일념은 현충일에도 그치지 않았지;;;

신사역 8번출구쪽인 가로수길에 있는 이곳은,
생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고.
약간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한데, 테이블이 몇개 없다.

사실 나는 혼자 간거라, 바 테이블에 앉으면 되는데, 중간중간 바에 좌석이 한두개씩 비었는데
그곳에 앉히지 않고 기다리라고 하더군.
하카다분코는 한명 앉을 자리는 잘 마련해둔다만, 여긴 그런게 안되어있어.

사실 하까다분꼬는 혼자 가기엔 뻘쭘해.
왜냐면,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휴일엔 1시간씩 기다려야 하는데,
혼자 1시간 기다리는건 고역이거든.
여긴 그 정도는 아니지만 1인석을 마련해주지 않는게 아쉽더라고...

아참, 맛을 안적었네?
우선 가격은 소유, 미소, 시오라멘 모두가 각 8천원이고 만두는 3천원.
베이스는 돈코츠 베이스던데, 정통 돈코츠 라멘은 팔지 않는게 가장 큰 단점!

난, 시오라멘(소금라멘)을 먹었는데,
우리 입맛에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라.
개인적으로는 중간 정도의 평점을 주고 싶어.
면발은 하카다분코 스타일의 가는 면발이고, 국물은 연한 돈코츠 맛.
가격대비 성능비는 떨어짐.

다시 찾게될것 같지는 않다.
물론 돈코츠라멘을 개시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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