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만땅 외관


메뉴가 많은편입니다!


라멘을 만드는 주방의 모습


이것이 돈코츠라멘!


면발은 이렇고요!


다 먹으면 이렇게 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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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토요일 오후,
라멘이 먹고싶길래 냅다 달려갔다.
회사 직원이 이야기해준 곳이 생각나서 가봤더니, 정말 새로생긴 라멘집이 있다.
내부도 꽤 넓고 깨끗하며, 잘 차려진 라멘집 냄새가 난다.

교대역 바로 앞에 있는데, 위치도 좋아서 종종 찾아갈듯.

라멘 종류는 일본 각지의 여러 라멘들이 갖춰져있다.
삿포로 미소부터 쇼유, 하카다의 돈코츠까지...
참, 나가사키 짬뽕도 있던데, 난 혼자 가는 바람에 돈코츠밖에 맛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그렇다면, 돈코츠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여태껏 돈코츠하면 하카다분코를 따라가는 집 없이
오로지 하카다분코가 독식했는데, 이제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다른 라멘집들도 나름 돈코츠의 맛을 내고 있다는 이야기!

이곳 돈코츠는 조금 맵다!
돈코츠가 맵다니, 무슨 말일까?
시치미 때문인지, 초생강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국물을 맵게 만드는건지, 어쨌거나 맵다.
땀이 흠뻑 날 정도? ^^

다 먹고나서 서버에게 이야기했더니 다음에 말하면 안맵게 해주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시치미 때문이 아닌가 싶네.

근데, 맵다는게 일반 매운 국물처럼 매운건 아니니까 오해하지말라!
후추의 매운맛이 살짝 느껴진다는 이야기...
원래 돈코츠는 느끼한 맛으로 먹는데, 그에 비해 살짝 향이 강하다는거다.

전반적인 맛이 나쁘지 않았다.
내가 국물을 싹 비운다는건, 나름 먹을만한 국물이라는 이야기.
돈코츠 특유의 느끼함은 없지만 특색있는 국물을 맛봤다고나 할까?

어쨌거나 하카다분코와는 다르지만 나름 먹을만한 돈코츠가게를 발견한 수확이 있네.
가격은 6천원이었던가?

비교적 후한점수를 주고 싶은곳.
맛집부문 짱컴포인트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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