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모습


인테리어


테이블 모습


간단한 빵과 버터


캐비어를 곁들인 게살 아스파라거스 에피타이저


푸아그라 에피타이저


오늘의 생선요리, 농어


한우 1등급 안심스테이크


오리가슴살 요리


듀파르 바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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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듀파르.
1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지하에는 정통 프랑스요리 전문점을 운영한다.
프렌치요리를 즐기기에 무난한 곳인데, 가격대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코스요리는 디너 기준으로 6만원대부터 시작되지만 단품으로 즐기기에도 무난한 곳.

한우 안심 스테이크는 육질이 부드럽고 굽기도 적당하다. (미디움 레어 기준)
가격은 3만원대 중반.
오리가슴살 요리도 특유의 냄새를 많이 잡았고, 생선요리도 크게 흠잡을것 없이 차려져 나온다.

가격대로만 보면, 메인요리가 2만원대 후반에서 3만원대로 이루어져 있고,에피타이저는 2만원정도.
프랑스 요리가 비교적 고가임을 감안하면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는 가격대.

에피타이저에는 세계 3대요리라는 푸아그라와 캐비어 요리를 준비해두고 있는데,
캐비어는 알만 살짝 뿌려둔 정도라 정통의 맛을 느낄 수는 없고
푸아그라는 매우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메인요리 이상의 느낌을 받게 된다.

푸아그라하면, 거위 간을 무자비하게 꺼내는 것만 떠올리지만,
그런식이라면 한우 1등급 스테이크나 오리 가슴살 요리도 동물학대로는 매한가지가 아닐까?
너무 나쁜면만 생각하지말고, 음식을 즐기는데 집중해보자.

예술의 전당에서 좋은 공연한편 보고,
이곳에서 맛있는 데이트를 즐기면 백점짜리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되지 않을까? ^^

맛집부문 짱컴포인트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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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er-up 2007.03.27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아그라와. 한끝(끗) 차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