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진하지만 맛은 그다지...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토마토 빵!


내부는 이래요!


천장은 이렇고요 ㅋ


오이와 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일종의 에피타이저인데, 무슨 또띠야 라고 하더군요.
저것을 또띠야에 싸먹는 ㅋ


이것이 빠에야!


쉐리주 소스를 버무린 바나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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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요리,그중에서 빠에야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 해외에서 먹은 음식들이라
매우 감회가 깊다.

그때 먹을때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그게 진짜 본토맛이구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드는데,
그만큼 한국에서는 스페인요리를 취급하는곳도 별로 없거니와
제대로 맛을 내기에는 어려움이 많은듯 하다.

대구에서 대학을 다닐때, 동성로에 에스파냐 라는 빠에야 가게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보다는 다소 본토에 가까운 요리가 바로 이곳 알바이신이다.
밥도 적당히 질고, 향도 충분히 난다.
그런데 비교적 해산물이 적게 들어가고 양이 적다는것이 단점!

또한 코스요리로 먹었는데 하나하나 음식이 나오는 인터벌이 매우 길다.
이건 우리나라 스타일에 전혀 맞지 않는다.
(느긋한 프렌치 식당에서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매우 성질이 급한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같다.)

코스요리라고 해서 별도로 파는지는 모르겠고
단체로 갈 때, 2만원어치 맞춰달라고 하면 그렇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인데,
적당히 먹고 즐기기에 나쁘지 않지만 가게 내부가 상당히 작으니 예약은 필수.

맛집부문 짱컴포인트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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