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재밌는 뮤지컬을 한 편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것부터 물어본다.

"루나틱은 봤어요?"

그만큼 이 작품은 재밌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 창작뮤지컬의 신화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난 이 작품을 세번 봤다.
세번 모두 재밌더라. 공연 컨셉도 조금씩이지만 매번 달라진다.
최근에는 슈퍼루나틱이라는 이름으로 오픈런 하고 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싶다.

정신병원을 무대로,
각 환자의 이야기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내고,
마지막에는 "정상인" 이 이야기를 하면서 막을 내린다.

원작 연극 시나리오인 굿닥터를 리메이크해서 백재현님이 뮤지컬로 옮겨왔는데,
노래들도 너무나 따라하기 좋고 빠져들만한 곡들로 구성되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뮤지컬!
뮤지컬에 관심이 있는 당신에게도 묻고싶다.

"루나틱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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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9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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