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근처에 있는 바다식당


메뉴는 이렇습니다.


소스에 찍어먹는거예요. 무엇을?


이런 스테이크하고~


요런 쇠고기 소세지를 찍어먹기도 하죠!


이것이 바로 존슨탕!


너무 빨리먹어서 하나도 안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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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고 같이갔던 동균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마침 제가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이태원 근처에 있는 그러니까 한강진역쪽에 있는 바다식당입니다.
꽤나 유명한곳이죠. 존슨탕으로!

존슨탕이 뭐냐구요?
미국식(?) 부대찌개입니다.
60년대에 미국 존슨 대통령이 방한했을때 미군부대를 방문하면서 부대앞에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때 햄과 소시지 등을 섞고 고추장을 풀어서 만든 찌개를 내놔서
매우 호평을 받았다고 해서 이때부터 존슨탕으로 불렸다는 소문이 있네요.
그 후 부대찌개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정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존슨탕 (혹자는 존스탕 이라고도 하죠) 하고 부대찌개는 사실상 같은것이지만
느끼(?)하게 만들면 존슨탕!
깔끔하게 만들면 부대찌게!
대체로 이렇게 나뉘는 모습을 볼 수있네요.

아참, 이 곳 바다식당은 존슨탕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매우 느끼~한것이 아주 입맛에 잘 맞습니다.
소세지나 스테이크도 매우 먹음직스럽고 훌륭합니다.

비교적 가격대가 비싼편이지만 (존슨탕만 먹고오긴 아쉬워서 이것저것 시켜먹게되거든요^^)
그래도 먹을만한 곳!


P.S 가격대는 존슨탕 대자가 2만원대이고 3명-4명 정도가 먹기 좋은듯 합니다.
소고기 소세지는 2만원, 칠면조 소세지는 8천원입니다.
그리고 티본스테이크는 2인분이상 가능한데 1인분이 1만4천원,
돼지 바베큐 등도 2인분 이상 가능하며 1인분당 1만원선 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4명기준이라면 소고기 소세지 하나랑 존슨탕 대자 하나 먹으면 딱 맞을듯.
밥 값도 별도일겁니다^^ -2007년7월17일 재 방문후 남긴 글입니다.


티본 스테이크! 조금 질기고 가격대비 성능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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