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명동칼국수!


만두!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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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그러니까 (구)명동칼국수다.
1969년에 명동칼국수라는 이름으로 생겼다가 워낙 짭퉁(?)이 많아지자, 명동교자라는 상호로
등록하고 영업을 계속 했다고 한다.
지금은 명동본점 뿐 아니라, 그곳에서 50미터 거리에 분점까지 있는 유명한 가게다.
요즈음에도 늘 식사타임에는 계단아래까지 줄이 서 있는것이 트레이드마크!
나도 토요일날 가려다가 줄이 많아서 포기하고 일요일날 또 명동에 갔다가
그땐 꾸역꾸역 기다리고 먹고왔다^^

이 집은 칼국수도 맛있지만 김치도 맛있다.
나는 김치는 거의 안먹는데, 유독 이곳 김차만 맛을 본다.
개인접시로 김치가 나오는데, 김치만 계속 리필해주러 다니는 아주머니가 별도로 있다.
맵고 마늘향이 강한데, 칼국수랑 너무 잘 어울린다.

칼국수를 먹다보면 공기밥을 주러 돌아다니는 아줌마도 별도로 계시고.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을 받고 선불계산을 하는 등
워낙 사람이 많은 식당이라 빠르고 체계적(?)이다.

아참, 칼국수는 6천원, 양은 상당하다. 밥까지 말아먹기에는 남자도 벅차다^^
만두도 납작하게 몇개 들어있는데, 오리지널 만두를 맛보려면 별도로 주문하라.
그렇지만 양은 잘 감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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