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2일 토요일 오전.

주말이라 더욱 어지럽게 정리안된 집을 나선다.

동네 꽃가게를 지나가며, 언젠가 누군가에게 주고싶은 꽃을 구경한다.

그녀가 근무하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만난 후...

그 분과 함께 아이쇼핑을...

해질녘, 그녀가 다니는 성당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예배를...

해가 일찍 져서, 근처 횟집에서 소주한잔을 하고...

그녀의 집, 그녀의 방에 바래다 주다.

집에 오는길에 내가 먹을 과일을 사고는...

다시 어지러진 내 방에 들어와서 책 한권과 함께 주말을 보낸다.
.
.
.

이상, 지금까지 미니어처 작가협회가 주최한 전시회 장에서의 사진!
ㅋㅋ

주말이라 더욱 어지럽게 정리안된 집을 나선다.

동네 꽃가게를 지나가며, 언젠가 누군가에게 주고싶은 꽃을 구경한다.

그녀가 근무하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만난 후...

그 분과 함께 아이쇼핑을...

해질녘, 그녀가 다니는 성당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예배를...

해가 일찍 져서, 근처 횟집에서 소주한잔을 하고...

그녀의 집, 그녀의 방에 바래다 주다.

집에 오는길에 내가 먹을 과일을 사고는...

다시 어지러진 내 방에 들어와서 책 한권과 함께 주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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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지금까지 미니어처 작가협회가 주최한 전시회 장에서의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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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06 korea guild fair를 마치고...
Tracked from 2006/12/04 22:08 삭제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고 정신없는 이틀이었다. 사실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은 대략 두어달 전부터 했지만,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한건 불과 1~2주;; 그래서 준비도 너무 못했고(사실 준비하면서 후회도 많이 했음둥..), 일단 참가에 의의를 두기로 -_-;; 일단 걱정했던것보단(?) 무사히 마쳤고, 나에겐 너무도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 되어 주었음에는 틀림없다. 오늘 그렇게 걱정하는 일들도 내일이 되면 아무 것도 아니듯이.. 그리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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