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이 사실을 잠깐 잊고 살았던것 같아.
나는 김동완.

세상 무슨일도 다 해낼듯이 자신감 넘치던
나는 김동완.

작은 감동에도 눈물흘릴만큼 감성이 풍부하던
나는 김동완.

외로움없는 고양이처럼 혼자서 잘 살아가던
나는 김동완.

아무리 힘든일도 웃음으로 날려버리던
나는 김동완.

남들이 비웃어도 항상 나만의 꿈을 지키고 있던
나는 김동완.


그래, 이제 생각났어.
나는...김 동 완.


You just wait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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