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동에 있는 을밀대 평양냉면입니다.


메뉴판이예요 ㅎㅎ


녹두전, 8천원 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물냉면.


비빔냉면 비비기 전의 모습 ㅎ


은근히 맵더라고요,


# 마포 염리동에 있는 을밀대 평양냉면입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6호선 대흥역에서 가장 가깝긴한데, 대흥역이 교통편이 사실 좋지 않다보니

5/6/공항철도/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에서 가시는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공덕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한번만 우회전 하시면 됩니다.

평양냉면의 지존으로 알려져 있는 이 곳 을밀대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곳이라 생각되는군요.

마일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평양냉면의 정통성을 좋아한다면 꽤 좋아할만한 곳이고,

요즘 익숙한 간이 잘 베어있는 냉면에 익숙하거나 함흥냉면스타일을 선호한다면 고개를 갸우뚱 할 수도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육수부터 매우 담백하고 면은 평양식으로 쉽게 잘 끊어지는 질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빔냉면이 괜찮더군요. 먹다가 육수 쭉~부어서 물냉면처럼 먹을 수도 있고요 ㅎ

다만 최근에 가격이 올라서 이젠 냉면 한 그릇에 1만원이다보니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보통 곁들여서 주문하는 녹두전은 녹두향도 좋고 고기도 깔끔하게 다져있지만 가격이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싼것이 흠.

어쨌거나 평양냉면이 그립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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