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사람은 다 아는 ㅎ 꽤 유명한 중국집 입니다.

마포나 공덕 쪽에서 상당히 알려져 있음에도 기회가 닿지 않아서 못 가보다가 아는 분이 오신김에 데리고 가 봤습니다.

원래는 그 바로앞 코끼리 분식에 떡볶이 먹으려고 갔다가 줄이 길어서 포기하고 외백으로^^

 

화교? 여튼 중국 분들이 장사하시는 곳인데 한국말도 잘 하십니다.

메뉴는 일반 중국집과 같고요. 자장면 가격은 5천원, 볶음밥은 6천원 정도랍니다.

 

양이 좀 적은게 아쉽긴한데 맛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볶음밥은 '진짜'볶음밥 처럼 잘 볶여서 나오고, 계란은 겉에만 잘 익고 안에는 반숙으로 비벼먹기 좋게 나온답니다.

정통 볶음밥 답게 ㅎ 계란국물이 나오는군요.

 

꼬들꼬들~ 아주 고슬밥으로 잘 볶아져 나와서 만족스러웠고요.

이미 명성이 있는 자장면 역시, 춘장의 진한 맛과 적절한 기름짐. 그리고 쫄깃한 면발까지 매우 훌륭했습니다.

 

양만 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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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 2013.04.2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좋으셨네요..서비스에 대해 말씀 안하시는거 보니. 여기 손님가면 척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진짜 불친절해요 ㅋㅋㅋ 지들끼리 중국어도 뭐라뭐라 떠들기만 하고. 중국여행 갔을 때 그 불친절한 가게들의 불쾌한 기억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거기 주인장들이 기분 엄청 좋을때 가신듯.. 솔직히 볶음밥이 맛나서 좀 갔었는데, 몇번 그러니까 짜증나고 괘씸해서 안가고 있어요 ㅋㅋㅋ

  2. BlogIcon 곰지 2013.07.0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형편 없구요.
    엄청 불친절하구요.
    가면 후회하게 만드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