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벼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 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벼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 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벼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


요즘 꽂혀있는 오래된 노래 한 곡.


악보 구해서 우쿨렐레로 연주하면서 많이 불러도 보고, mp3 다운받아서 노래도 많이 들어 봤는데,

방금 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가사에 왜 눈물이 살짝 나는 지.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나의 이야기 > 음악속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와 당신 -유앤미블루  (0) 2013.02.28
잊혀진 계절 -이용  (0) 2010.10.31
You Belong With Me - Taylor Swift  (0) 2010.07.30
Haven't met you yet -Michael buble  (0) 2010.07.18
2008 크리스마스에는...  (4) 2008.12.25
우리 그만 아프자 -이기찬  (2) 2008.12.08
트랙백 0,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동완짱과 메신저로 대화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