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매년 가려고 했던 카페쇼 때마다 일이 있어서 못갔는데, 이번엔 드디어 참가했네요.

카페쇼 뿐 아니라 전문가 세미나와 컨퍼런스, 그리고 커핑까지 죄다 참여했어요^^ 돈은 많이 들었지만 즐거웠던 시간!


테라로사 이윤선 부사장의 강의로 진행된 생두 직거래 세미나.

언젠간 저도 직접 트레이딩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라 관심있게 봤습니다.


이것은 월드커피 리더스 컨퍼런스 입니다.

가격은 비쌌지만 유익했네요.


해외의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커피산업에 대해 전망해볼 수 있었습니다.


연사들이 모두 외국인이라 영어로 진행이 되는데요. 통역기가 제공되기는 하지만 그 누언스까지 이해하기에는 부족한듯해서

조금 못듣는 한이 있어도 그냥 원어로 참가했습니다.


참, 맨 마지막 코너인 패널 디스커션에도 참여했는데 제가 질문할 때 카메라도 터지고 하면서 뭔가 이목이 집중되다보니

영어가 꼬여서 순간 당황했긴했는데^^; 궁금한점은 해결하고 왔습니다.


산지 커핑 코너도 있었죠. 이 분은 WBC챔피언입니다.

코스타리카 커피에 대해서 시음!


이렇게 수 많은 커피를 놓고 비교하는 거죠.


요건 C.O.E회장이 직접 주관한 세미나로 C.O.E커피에 대해 많은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비교 커핑이 진행되고요.


카페쇼는 짬이날때마다 들어가서 보고 왔어요.


라마르조코 기계로 아주 맛나게 에쏘를 뽑아주시던 바리스타.


인도네시아측에서 직접 나와서 설명해주던 루왁커피 코너입니다.

똥!의 모습 그대로 보이죠? ㅎㅎ 사이폰으로 내려주던데 솔직히 저는 루왁이 그렇게 맛있는 지 모르겠네요.


4일간 정말 열심히 찾아다니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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