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호텔 안에 있는 패리스 그릴 입구!


테이블은 깔끔하게!


창 밖으로 전경이 멋지더군요!


런치 메뉴는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4만9천원부터 있는데요.

그 말은, 대략 6만원은 있어야 런치에서 저렴한 것을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


일단 식전에 빵이 나오는데, 이 바게뜨 생각보다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좋네요.

호텔이라 역시 다르죠? ;;


요리를 주문하고 에피타이저 등은 직접 샐러드바 형식으로 가져다 먹는 방식입니다.


킹크랩, 대하까지 다양하고요.

근데 크랩이 좀 짜네요!!


브루스케타나 살라미 등등 애피타이저에 적당한 메뉴는 많아요.


저 뒤에 그릴에서 메인 요리를 구워주시는거죠!


애피타이저 먹다가 메인 못 먹을 기세!


헉헉..많이 담아왔다!


수프도 먹어야 해요. 배부른게 가장 큰 적!!


이건 메인으로 농어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메뉴!


이건 메인이 안심스테이크!


미디움 웰던이라 육즙은 별로 안보이죠?


요건 양갈비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했을 때!!

제가 주문했어요^^


낮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이건 디저트 바 입니다.

다 먹고나서 디저트도 마음껏 가져다 먹는 방식!


딸기 무스!


케익이고요. ㅎ


망고 디저트!


파이도 있고...


디저트로 카시스도 있네요?


맘껏 가져다 먹으면 되지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는 디저트 음료를 내려주시더군요.


간단히 함께!


브륄레도 있었고...


디저트도 꽤 먹을만 합니다.


# 코스요리와 샐러드바가 합쳐진 형태의 파리스 그릴입니다.

하이얏트 호텔에서 전에 뷔페를 즐긴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만족스럽네요.

런치라 가격도 생각보다(?)저렴했지만, 그래도 인당 6만원이니 엄밀히 따지면 보통 사람들 하루 일당 아니겠습니까 ㅠㅠ

뭐 그런것 감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저 나오는 음식 그 가격만큼 잘 즐기고 오면 되는거죠^^


전체적으로 이곳의 뷔페보다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코스로 나오는 요리나 메인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도 샐러드바나 디저트바도 원하는게 다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샐러드바가 짠 맛이 많이 나는게 아쉬웠지만, 서양 스타일에는 가까운것 같네요.

에스프레소 샷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좀 더 숙련된 바리스타가 좀 더 나은 콩과 환경에서 뽑아주면 어떨까 싶네요.


어쨌든, 아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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