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에 빵 찍어먹으면 담백해요! ^^


먹다가 중간에 찍어서 좀 ㅎㅎ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 설운도씨의 부인인 이수진씨(?)께서 하시는 곳이라고 하죠. 이태원의 온21 입니다.

낮에는 런치메뉴로 몇가지를 내놓고 있는데요.

라이르슈는 상하이 리조또 분위기의 살짝 매콤한 덮밥이 있었고,

함박스테이크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메뉴는 파스타 등 주로 이탤리언 풍 입니다.


사실 가게 자체는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데, 음식은 솔직히 그 외관만큼은 아닌것 같네요.

점심 때 기준으로 함박스테이크는 1만원, 여기에 세트로 추가하면 1만5천원으로 가격대는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지만

함박의 경우에는 고기는 두툼하고 잘 구워놨지만 소스가 거의 베어들지 않았고, 또 소스맛도 만족스럽지 않았고요.

차라리 저런 고기 두께에 육질이라면 데미그라세 소스 같은것으로 맛을 좀 강조했으면 어땠나 싶네요.

옆에 사이드 토핑이나 채소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라이스류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중국집에서 먹는 볶음짬뽕 소스 삘이 나는것이, 그냥 매콤하고 특별할 것이 없어서^^;


메뉴 다양하고 낮에 가격도 착한편이고 인테리어도 좋아서 가볼만 하긴 합니다만,

제가 먹었던 메뉴에는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지 못하겠네요.

다음에 가서 다른거 먹어보고 또 후기를 남겨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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