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맛집 동호회 사람들하고 가서 점심때 쓸어버리고(?)왔던 이태원의 타파스가게 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푸짐하더군요.

런치로 가면 1만원대 중후반의 가격으로 빠에야, 스테이크, 스튜 등의 메인요리 하나와

10여가지의 타파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파스는 스페인식 샐러드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메인요리를 먹기전에 먹는 에피타이저류를 말합니다.

이곳은 타파스바를 표방하는 곳으로, 중앙에 타파스를 모아둔 바가 있고, 이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요리도 실하고 타파스도 꽤 괜찮았습니다.

먹고나면 커피나 차도 한 잔 제공해주시고요^^


참고로 여긴 꼬치니요 아사도를 팔고 있었는데, 꽤 관심이 갑니다.

가끔 티비에서 나오는 요리죠? 아기돼지 요리^^

갓 태어난 돼지를 통으로 구워서 먹는 통돼지 구이입니다.

스페인에서는 이 요리를 먹을 때, 접시로 통돼지를 자르고 그 접시를 바로 던져서 깬다고 하죠?

액운을 막아준다나요? 어쨌든 국내에서 접하기 매우 어려운 요리인데, 20만원대에 팔고 있었습니다^^;

물론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요.


아...정말 오래전에 다녀왔던 스페인이 떠올랐던 그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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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9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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