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유엔빌리지 옆에 있는 더 믹스드 원 입니다.


애드워드 권이 운영하는곳으로 유명하죠.

오픈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핫 플레이스 입니다!


식당 내부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주방을 공개합니다.

주방에서 어떻게 무엇을 만드는지 볼 수 있어요.

구석에서 바쁘게 식사를 하시는 모습도 모였는데, 조금은 안쓰럽더군요^^;


메인 요리 가격은 이 정도 입니다.

부가세 포함해서 3만원선? 뭐 에피타이저 먹고 하면 인당 3-4만원은 필요하겠습니다만...

에드워드권의 명성에 비하면 '중저가'레스토랑으로 나왔다고도 볼 수 있죠.


전에 에드워드권이 투자했던 한남동의 에디스와 비교해도 다소 저렴합니다.


저희는 코스요리로 주문했습니다.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만 B코스, 부가세 별도로 4만7천원 정도였어요.

식전 빵을 시작으로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디저트와 커피를 포함해서 풀 코스로 나옵니다.
중간에 보이는 도미 요리와 스테이크는 선택이고, 초코케익과 다른 디저트 요리도 선택입니다.
스테이크는 고기가 다소 질겨서 아쉬움이 컸는데 도미 요리는 도미 비늘을 바삭하게 만들어서 식감을 좋게하여 느낌이 새로웟습니다.
디저트는 케익이 훨씬 인기가 좋았고요.

전반적으로 5만원선의 코스요리 치고 매우 훌륭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실험적인 요리와 구성으로 미식가들의 입과 눈을 사로 잡기에도 부족함이 없고요.

다만 마지막에 커피를 선택했는데, 이건 좀 에러인듯;;
커피 관련해서는 품질이 높지 않았네요. 티 선택도 가능한데, 괜찮은 티 몇가지가 있었으니, 티 쪽을 선택하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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