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타면으로 유명한 현래장입니다.

1953년부터인가? 그때부터 수타면을 했다고 써 있던데, 그만큼 전통이 있다는 이야기겠죠.

공덕역, 아니 마포역이 가깝겠군요. 불교방송 지하에 위치한 가게인데 공덕동 등 마포 일대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 뿐만 아니라 수제 만두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만두가격이 짜장면과 같은 수준입니다.

(손짜장 5천원, 옛날손짜장 6천원, 만두 5500원이던가?)


그냥 짜장과 손짜장의 차이는 소스에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것이 옛날 손짜장이고요. 옛날에 먹던 달콤한 춘장에 크게 썰어넣은 양파와 감자...

정말 어린시절 먹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다만 양이 좀 적게 나와서 아쉽긴 했습니다만 맛은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평가도 좋고요.

다음엔 요리도 먹어보고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P.S 얼마전 개정된 표준어 원칙에 의해 '자장면' 뿐 아니라 '짜장면'도 표준어로 허용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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