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카로 찍어서 화잘이 영 구립니다만 ㅎ

몇 안되는 퐁듀전문점 알트 스위스 살레입니다.

이태원역 근처인데요. 아주 오래전부터 스위스 퐁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스위스에서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퐁듀는 비교적 고가이다보니, 만족도가 크게 엇갈리는 음식중에 하나죠.

저야 치즈라면 눈에 불을키고 먹는 스타일이라 좋아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 퐁듀란

정말 매력없이 가격만 비싼 녀석으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정통 스위스 퐁듀에 비해 짠 맛을 줄여서 한국입맛에 맞게 잘 내놓는것 같습니다만,

빵의 질을 조금 더 높여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가격대가 둘이 먹으면 5만원이 넘다보니, 그만한 퀄리티를 기대하는게 사실이라

작은것 하나에도 신경을 더 써주면 어떨까 합니다. (식전 빵도 그렇고, 사이드 메뉴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요 ㅎ)


스테이크나 샐러드도 맛을 봤지만 큰 감흥은 없었고,

역시 주력메뉴인 퐁듀가 여기선 제일 맛있었습니다. 치즈 종류는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고,

고르곤졸라가 특히 매력적이었네요. 남녀가 먹기에는 부족한 편은 아닌데, 치즈 좋아하는 남자 둘이 먹으면

아마 조금은 아쉬울 양일겁니다^^




트랙백 0,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동완짱과 메신저로 대화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