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 근처에 위치한 Hyatt 호텔의 부페인 더 테라스 입니다.

가격은 6만7천원인데 (점심, 저녁 동일) 사실 그만큼의 값어치는 못하는것 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3만원짜리 뷔페와 비교해도 장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서비스와 시설은 특급 호텔부페인만큼 만족스럽지만 맛 하나만 놓고보면 도대체 다시 갈 이유를 찾지 못하겠군요.


이런표현은 좀 없어보이지만;; 자장면도 없고, 쌀국수도 없습니다.

특급 호텔뷔페에 그깟 싸구려(?)음식이 뭐가 필요하냐고 반문하시겠지만 그만큼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63뷔페 파빌리온이나 롯데 라세느에 가면 정말 다양한 음식이 즐비한데,

여긴 토다이 급 수준이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디저트 쪽이 강한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음식의 양이 너무 부족하네요.

맛도 양갈비나 오리고기는 냄새만 나고, 쇠고기는 질기기만 하고 ㅠㅠ

다만, 정평이 나 있는 해산물 쪽은 뛰어납니다.

특히 연어회나 연어초밥은 이 곳의 명성을 그나마 지켜주는 파트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거 하나 먹으러 가기엔 돈이 아깝다는...


아참, 전망하나는 정말 특급호텔감이죠.

분위기 있게 전망을 보면서 하는 식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곳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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