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2번출구 쪽에 위치한 PLAY 레스토랑입니다.
홍석천씨와 이승연씨가 함께 세운 곳으로 알려져 있죠.


세트메뉴를 주문했는데, 제일 먼저 빵이 나왔습니다.
아마 일반 메뉴에도 나올것 같고요.


타이세트 메뉴라서 우선 타이 샐러드가 나오고...


닭고기와 야채 에피타이저가 나온 뒤...


메인요리인 팟타이가 등장합니다.

#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위치도 홍대2번출구 뒷편골목에다, 이 동네가 슬슬 뜨고는 있지만 아직 홍대 매니아가 아니면
자주 가지 않는 동네라서 입소문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고요.
뭔 이벤트라도 해서 알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마이~시리즈에 비해 인지도가 현격히 낮으니까요.

그리고 일단 뭘 파는지 정체성이 조금은 모호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점수를 줄 수 있지만
그 이야기는 반대로 스페셜한 음식이 없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주기도 하죠.
파스타, 피자류가 주 메뉴인듯 하지만 버거가 맛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오늘 먹었던 것은 태국요리인데 이걸 주력으로 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신선한 야채와 깔끔한 맛으로 특별히 나쁜 부분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위에 언급한것과 같이 스페셜한 느낌의 맛은 아닙니다.

그래도 세트메뉴는 가격대(4만원정도)에 비해 양은 충분한 편입니다.
디저트로 커피도 나와서 자리 옮기지 않고도 여유있게 즐길 수도 있고요.
메뉴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종종가서 먹어보고 최종평가를 내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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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글짱 2010.10.30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완짱~

    두번째 사진이 엑박으로 보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