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그림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어요.

갤러리 삘이 나지 않나요?


저는 그림에는 문외한이라 ㅎㅎ

여튼 분위기는 참 독특합니다.

에스프레소 솔로입니다.

이건 리필해서 마신 아메리카노!

# 일리와 함께 이태리 커피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인 라바짜 입니다.
라바짜 클럽은 서울에서는 압구정과 광화문에 있는데요.
커피 서적에 가끔 소개가 될 만큼 유명한 곳이죠.
사실 내부 분위기는 갤러리 카페같으면서도 어찌보면 매우 수수한 분위기를 나타내는데,
뭐 커피숍의 기본은 맛있는 커피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라바짜의 커피는 기본을 지키는 정통 이탤리언 에스프레소의 맛을 보여주는 곳이니 실망하지는 않을겁니다.
에스프레소나 모카나 라떼나 아메리카노나 가격이 모두 7천원으로 같더군요.
이유는 1천원 추가시 리필이 가능한데, 재밌게도 다른 커피로 리필이 됩니다.
즉,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고, 1천원 추가 후 모카를 마실 수 있다는거죠.
뭐 사람이 카페인을 무한정 섭취할 수는 없으니 한 두잔 마시고 그만두겠지만, 자신있으면 한번 왕창 도전해보세요^^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야하는 에스프레소, 그 맛의 기본을 보여주는 꽤 괜찮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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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IZZII 2010.08.0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를 혼자 가셨군요... 나도 델꾸가지... T.T

    • BlogIcon 동완짱 2010.08.0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광화문점이 하나 더 있다더라고...거길 가보자 ㅎ
      꽤 괜찮긴한데 사실...찬스가 더 맛은 있었고
      대신 리필이 어쨌거나 되다보니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올 염려가 없어서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