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리첸시아 옆에 있는 아르시오네 커피숍 이예요.


원두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선택의 폭이 상당합니다.


사내 커피동호회에서 컵핑하러 간 곳이지만 남자들만 우글우글 ㅋㅋ
저기 보이는 노랑머리가 저예요 ㅋ

# 원두 종류때문에라도 가볼만한 가치는 있는곳이죠.
르완다 처럼 보통 드립커피샵에 없는 쪽의 커피도 많이 있거든요.
사이폰 커피도 있고, 독특한 베리에이션 메뉴도 있고...
커피 가격대는 5천원인데, 와플은 비싸기만 비싸고 실속은 없어보이는...

그냥 커피만 드시면 만족하실거예요.
근데 여기가 리필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참, 제가 마셨던 커피는 만델링인데 신맛이 조금 강해서 아쉬웠네요.
만델링하면 신맛보다는 고소함이 최고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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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2010.08.03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델린이 신맛보다 고소한 맛이라.... 저는 멀었나봅니다 난 강한 쓴맛 뒤에단맛이던데... 쓴맛도케냐보다덜좋은 앗이고요...ㅎ

    • BlogIcon (Jeff Kim) 2010.08.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Acidity던 bitterness던...로스팅에서 밀려오는 차이가
      품종의 차이보다 훨씬 큰 것 같아...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날그날 사람의 느낌? ^_^

  2. jameslee 2011.10.0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때마다 맛있는 커피 매력에 빠져드는듯한 느낌 편안하게 얘기할수있는 휴식처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