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Dr. Beans 입니다.


혼자가면 여기 창가에 앉아서 마시는게 편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커피 종류가 많은 가게중 하나 일듯 합니다.
스페셜티 종류도 무진장 많고요.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내려줍니다.
드립세트를 가지고 와서 보는 자리에서 직접 내려주는...
어찌보면 특이한 시스템이죠? 이런곳이 잘 없으니...


코스타리카 타라주 커피를 골라봤습니다.


스페셜 티를 마신 사람에게는 서비스로 더치커피를 살짝 내려주십니다.

# 신촌역 3번출구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오면 2층에 있는 곳인데요.
보기드문 융드립으로 직접 내려주는 가게 입니다.
아무래도 융드립을 하다보니 기름도 쭉쭉 내려가서 바디감이 좀 더 살아나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 장점을 더욱 살려보고자 코스타리카 타라주를 골라봤습니다.
타라주가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신맛도 괜찮고, 꽃향기의 아로마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융드립과 타라주가 만나서 나오는 특유의 바디감도 좋고요.
가게도 넓어서 좋고, 정말 많은 종류의 커피를 골라서 먹어볼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고요.
가격은 7천원에서 2만원정도까지 있습니다.
참, 특히 하와이안 코나는 1만8천원이던데 다음에 한번 먹어보고 싶은 커피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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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엔 직접 내려 먹는 곳도 있는데?? ㅎ

  2. 동그라미 2010.07.12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어제 신촌을 배회 하고 있었는데..............노랑머리 못봤네...아쉽

  3. 방글짱 2010.07.21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커피를 잘 모르지만..

    동완짱 글을 보니 한번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