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근처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바로 뒤에 위치한 핸드드립 커피숍입니다.
1층과 지하로 구성되어 있는데, 분위기 상당히 좋더군요.
앵무새도 날아다니고 ㅎㅎ

일단 드립커피 종류도 다양한 편이고, 조용하고 차분한 인테리어 속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기도 좋은 분위기고, 단체로 가볍게 한 잔의 커피와 대화를 나누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공덕역 근처에 이런곳이 있었다니...앞으로 이동네에 오면 항상 들려볼까 싶군요.

커피는 5천원이고, 1천원 추가하면 다른 종류로 리필도 가능하니 상당히 합리적이고요.
그날그날 좋은 커피를 오늘의 커피로 해서 추천을 해 주시더군요.
저는 이날 오늘의 커피였던 탄자니아 커피를 마셨는데요.
가장 아프리카 커피답다고 평가받는 탄자니아의 커피는 '커피의 신사'라고 불리우죠.
그만큼 피니쉬에 여운도 남고, 일단 조화롭습니다.
로스팅에 의해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이때는 신맛이 조금 강하더군요.
이어서 다른분이 마시던 시다모와 이르가체프도 맛을 봤는데,
이 집 바리스타분이 산지별 철학이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요구사항대로 잘 내려주시고요^^
어쨌든 마포의 완소 커피숍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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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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