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있는 IL FARO 파스타 가게 입니다.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샐러드는 푸짐하고 신선했습니다.


피자가 전반적으로 치즈가 좋은지 아주 쫄깃하더군요.


단호박 파스타! 굿!!


이 집에서만 파는 메뉴인 크림소스+고기 파스타 입니다.


바로 이 고기를 위에 있는 파스타에 찍어먹는 독특한 요리죠.


그라탕 리조토는 뭐 그냥 무난하고요.


원래 런치때 제공하는 셔벳이라고 하는데요.
특별히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죠^^

# 명동교자 골목에 있는 파스타 집입니다. Bapiano 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운영하다가
일파로 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인터넷 상에 소개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이 좋더군요.

요즘 방문하는 파스타 가게마다 흡족한 맛을 느끼고 오는 중인데,
이번에는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가서 먹어본 가게였지만 상당한 포스가 있는 파스타 였습니다.
특히 고기 파스타는 부채살 고기와 함께 크림 파스타를 싸 먹는(?) 이 집 만의 요리인데,
고기랑 파스타가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더군요.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깊은맛이 살아있는 크림 파스타는 이 가게 최고의 메뉴중 하나가 아닌가 싶고요.
가격대도 1만원대 초반으로 저렴하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를 보면
이 주변에 가장 인기있는 파스타 가게인 프리모바치오와 비교해도 훨씬 나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곳도 전혀 손색없는 곳이지만요^^)

아..지금 배고픈 시점이라 파스타가 막 땡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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