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가 내부모습입니다.
호프집과 반 잘라서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ㅎ


세트메뉴에 음료가 포함되는데, 라씨로 선택 가능합니다.
라씨 맛은 좀 시큼하지만 괜찮은 편...


역시 셋트에 포함된 샐러드인데, 뭐 특별할 것은 없고요.


탄두리 치킨입니다.
닭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했는데...그럭저럭 무난한...


인도식 만두라는 사모사 입니다.
속이 꽉 차고 담백하긴한데, 겉 껍질이 너무 딱딱해서 그저그랬네요.


메인 요리인 커리입니다.
치킨커리와 양고기 커리인데요. 양고기쪽이 냄새도 하나도 없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난 입니다. 좀 더 버터를 발라서 구웠으면 더 맛있었을듯;;


이건 탈리셋트예요.
밥이나 난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격에 비해 그다지 좋은건 모르겠더군요.


디저트로 밀크티 한 잔 씩 주셨습니다.

# 종각역 1번출구 위에 있던 네팔-인도 레스토랑 두르가 입니다.
그쪽이 재개발되면서 1번출구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있는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로 옮겼는데요.
분위기는 더 깔끔해졌지만, 맛은 뭐 좋아진지는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흠잡을만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은것도 모르겠군요.

근데 가격대비 생각하면 다소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차라리 단품으로 시켜먹으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커리단품은 9천원선부터 있는데, 탈리셋트는 1만4천원, 디너세트는 2인기준 3만8천원입니다.
런치는 괜찮은것 같지만 디너는 가격대 성능비가 조금 낫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뭐, 종로에서 무난하게 커리를 먹고싶을때 가볼만한 곳이긴 합니다.
특히 양이 많아서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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