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프 입니다.
서양 수프가 대체로 그러하듯 조금 짜더군요. 런치세트 A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오늘의 샐러드!
이건 런치세트 B에 포함되어 있던겁니다.
즉, A에서는 수프, B에서는 샐러드.


특별할것이 전혀 없는 이 빵은, 런치세트 A와 B 모두에 포함됩니다^^


런치메뉴 A의 메인 요리입니다. 돼지고기 요리.


이건 런치메뉴 B의 메인요리였던 오징어요리!


이건 런치 메뉴가 아니고, 커플메뉴 A입니다.
두명이 먹을 수준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양이 많은듯 하더군요.


커플메뉴 B입니다. 양은 A보다 적은데, 요리자체는 비슷합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불가리아 요거트!
이 집의 핵심 요리가 아닌가 싶은...ㅎ


Zelen 가게 내부입니다.

# 한남동 젤렌입니다.
이태원 젤렌이 1호점인데, 한남동에서 생겼더군요.
아시아 내에서 유일한 불가리아 전문 식당이 바로 이곳 젤렌이라고 하는데요.
훈남들이 서빙을 해서 여성분들께 아주 인기가 많은 가게죠^^;

런치 메뉴는 매일 2가지가 제공되는데, 1만5천원선입니다.
그런데 이 런치 메뉴는 매일매일 그날그날...쉐프의 느낌에 따라, 재료에 따라 바뀐다고 하니,
뭘 먹게 될 지는 그때그때 달라요!

그 외에 커플메뉴 등은 고정인데, 케밥이 주 요리입니다.
양이 제법 많으니 대식가 커플도 충분히 드실만한 수준이고요.
끝으로 나오는 불가리스 수제 요거트가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부드러운 요거트에 달콤한 꿀까지...이거 하나로 만족하긴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케밥이든 런치메뉴든 뛰어난 맛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비추어 보면요)

양도 푸짐하고 그럭저럭 먹을만흔 하고, 가격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가끔씩 불가리아 훈남들이 보고 싶을때 가시면 좋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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